ad34

'박항서호' 베트남 축구 재소집-피지컬코치 영입, 2019 아시안컵 준비 박차 

기사승인 2018.12.20  17:45:10

공유
default_news_ad1
ad26

[스포츠Q(큐) 김의겸 기자] 박항서(59)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대표팀이 2018 아세안축구연맹(AFF) 스즈키컵 우승 이후 5일 만에 소집돼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을 위한 담금질에 돌입했다. 피지컬 코치도 새로 합류해 힘을 보탠다.

베트남은 20일 다시 소집돼 아시안컵을 위한 훈련을 시작했다. 오는 25일 베트남 하노이 미딘 스타디움에서 북한과 평가전을 치른다. ‘박항서호’는 이어 27일 카타르로 이동해 전지훈련을 소화한다.

이번 아시안컵 조편성에서 국제축구연맹(FIFA, 피파)랭킹 100위 베트남은 이란(29위), 이라크(88위), 예멘(135위)과 D조에 속했다.

 

▲ 10년 만에 스즈키컵을 제패한 '박항서호' 베트남이 2019 AFC 아시안컵을 위한 담금질에 돌입했다. [사진=스즈키컵 공식 홈페이지 캡처]

 

올해 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준우승과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4강, 스즈키컵 우승 등을 일구며 승승장구 중인 베트남은 공동 개최국 자격으로 참가했던 2007년 대회에서 거둔 8강 이상의 성적을 노리고 있다. 

박항서 감독은 “스즈키컵을 치른다고 선수들이 2달가량 쉬지 못했고, 크고 작은 부상도 있어 체력을 회복하는 게 중요하다”면서 “준비 기간이 짧지만 최적의 방법을 찾을 것"이라고 밝혔다.

베트남은 또 새 피지컬 코치를 영입해 체력 관리를 맡긴다. 윌란데르 폰세카 코치가 21일부터  함께한다.

폰세카 코치는 기존 배명호 코치가 스즈키컵 우승 직후 사임하고 FC아브닐(말레이시아) 사령탑에 부임하며 발생한 공백을 메운다.

폰세카 코치는 20세 때부터 브라질 3부 리그 팀을 시작으로 전문성을 키웠고 2015년 부리람 유나이티드(태국)에서 피지컬 코치를 역임하는 등 올해로 11년 째 활동 중이다.
 

김의겸 기자 sportsq@sportsq.co.kr

ad46
ad45

인기기사

default_news_ad2
<저작권자 © 스포츠Q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47
ad54
ad37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0
default_bottom
ad29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