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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드블럼-후랭코프 재계약, 두산베어스 우승 재도전 한걸음씩 [프로야구]

기사승인 2018.12.20  18: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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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두산 베어스가 우승 재도전을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딛었다. 정규리그에서 압도적인 성적으로 우승을 가능케 했던 원투펀치를 붙잡는데 성공했다.

두산 베어스는 20일 “두 명의 외국인 투수 조쉬 린드블럼, 세스 후랭코프와 재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둘은 2시즌 연속 두산 유니폼을 입게 됐다.

이들의 잔류는 웬만한 선수를 영입한 것 이상의 반가운 소식이다. 올 시즌 아쉽게 한국시리즈에서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다음 시즌에도 여전히 강력한 우승후보로 군림할 수 있게 됐다.

 

▲ 조쉬 린드블럼(왼쪽)과 세스 후랭코프가 20일 두산 베어스와 재계약을 맺었다. [사진=스포츠Q DB]

 

롯데 자이언츠에서 KBO리그 생활을 시작한 린드블럼은 올 시즌을 앞두고 두산에 합류해 15승 4패 평균자책점 2.88로 최고의 한해를 보냈다. 평균자책점 1위에 오른 그는 투수 골든글러브를 수상하기도 했다.

올해 계약금 10만 달러, 연봉 135만 달러를 받은 린드블럼은 계약금은 7만 달러로 소폭 하락했지만 연봉 170만 달러, 인센티브 15만 달러 등 최대 192만 달러(21억6192만 원)에 도장을 찍었다. 특급대우다.

후랭코프의 활약도 눈부셨다. 18승 3패 평균자책점 3.74를 기록한 그는 다승과 승률(0.857)에서 수위에 오르며 린드블럼과 리그 최고의 원투펀치로서 떠올랐다. 

계약금 15만 달러, 연봉 70만 달러 등 85만 달러를 받았던 그는 계약금 5만 달러, 연봉 110만 달러, 인센티브 8만 달러 등 최대 123만 달러(13억8498만 원)에 사인했다.

두산은 이번 겨울 팀의 안방마님 양의지를 FA로 NC 다이노스에 넘겨줬다. 상당한 전력 누수가 있었던 만큼 최고의 외인 투수 2명을 확실히 붙잡으며 더 이상의 손실을 방지하겠다는 마음가짐을 내보였다.

 

안호근 기자 oranc317@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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