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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넥센히어로즈 코치진 구성, '은퇴' 김태완 지도자로 합류

기사승인 2018.12.20  23:4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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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의겸 기자] KBO리그(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가 2019시즌 코칭스태프 구성을 마쳤다. 올 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한 김태완(34)은 퓨처스팀(2군) 코치로 제2 야구 인생을 시작한다.

넥센은 20일 “다음 시즌부터 장정석 감독과 함께 1군 및 퓨처스팀을 이끌 16명의 코칭스태프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올 시즌 퓨처스팀 주루코치였던 오윤 코치가 1군 외야 및 주루코치 역할을 수행했던 송지만 코치를 대신한다.

 

▲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가 2019시즌을 함께할 코칭스태프 16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올 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한 김태완(사진)은 2군 타격코치로 나선다. [사진=연합뉴스]


이밖에 1군은 허문회 수석코치, 홍원기 수비코치, 브랜든 나이트 투수코치, 강병식 타격코치, 마정길 불펜코치, 조재영 작전 및 주루코치(3루), 박도현 배터리 코치로 구성됐다.

퓨처스팀에는 코치 3명이 새로 선임됐다. 올 시즌까지 2년 동안 넥센 유니폼을 입고 다이아몬드를 누볐던 김태완이 타격 코치로 선임됐다. 한 때 ‘포스트 김태균’으로 불렸던 김태완은 지도자로서 다시 출발선에 서게 됐다.

2군 매니저 역할을 맡았던 권도영 대리는 퓨처스팀 수비 코치로 보직 변경했고, 전력분석 업무를 보던 노병오 전력분석원이 퓨처스팀 투수 코치로서 지도에 나선다.

권도영과 노병오 두 신임 코치는 구단 창단 때부터 선수와 프런트로 함께 해오고 있으며 구단 육성시스템과 방향성을 잘 이해하는 데다 오랜 현장 경험으로 선수들과의 소통 역시 능하다는 평가다.

이외에도 퓨처스팀은 쉐인 스펜서 감독, 오규택 외야 및 주루코치, 김동우 배터리코치, 송신영 잔류군 투수코치가 담당한다.

 

김의겸 기자 sportsq@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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