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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진, 여자스키 첫 하프파이프 월드컵 결선행+최고 순위

기사승인 2018.12.21  00:4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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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의겸 기자] 장유진(17·수리고)이 국제스키연맹(FIS) 프리스타일 스키 월드컵 하프파이프에서 한국 여자선수로는 최초로 결선에 올랐다.

장유진은 20일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시의 겐팅 리조트 시크릿 가든에서 열린 2018~2019 FIS 프리스키 월드컵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68점으로 6위를 차지했다.

프리스타일 스키 하프파이프는 스키를 타고 기울어진 반원통형 슬로프에서 공중회전과 점프 등의 연기를 채점해 순위를 정하는 스포츠다. 한국 여자선수가 월드컵 결선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메달 기대주 장유진이 여자 스키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하프파이프 결선에 진출했다. [사진=연합뉴스]

 

지난해 2월 모굴 종목의 서정화가 월드컵 결선에서 6위에 오른 이후 역대 한국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선수 최고 순위 타이기록이기도 하다.

장유진은 지난 2월 평창 동계 올림픽 개회식에서 유영(피겨스케이팅), 이준서(아이스하키), 정승기(스켈레톤)와 함께 오륜기를 운반하며 한국 동계스포츠의 미래 중 한 명으로 인정받은 기대주다. 

올림픽 때는 예선에서 24명 중 18위로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장유진은 “더 잘할 수 있었던 만큼 아쉬움이 남지만 결선에 진출해 기쁘다. 월드컵 입상을 먼저 이룬 뒤 20대 초반이 되는 4년 뒤 2022 베이징 올림픽에서 꼭 메달권에 들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의겸 기자 sportsq@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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