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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아시안컵 출격' 이청용 59분-백승호 2G 연속 교체명단

기사승인 2018.12.22  10:2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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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의겸 기자] 2019 아시안컵에 출격하는 이청용(30·보훔)이 분데스리가2(독일 2부리그)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 팀 승리를 도왔다. 라리가(스페인 1부리그) 지로나에 몸 담고 있는 백승호(21)는 2경기 연속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데뷔가 좌절됐다.

이청용은 22일(한국시간) 독일 쾰른의 라인에네르기 슈타디온에서 열린 쾰른과 2018~2019 분데스리가2 18라운드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이청용은 4-2-3-1 전형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서 59분 동안 측면과 중앙을 가리지 않고 활발히 움직이며 3-2 승리에 일조했다.

 

▲ 이청용이 22일 아시안컵을 위해 대표팀에 합류하기 전 마지막 소속팀 경기에 선발 출전해 팀 승리를 도왔다. [사진=보훔 공식 트위터 캡처]

올 시즌 보훔으로 이적한 이청용은 컵 대회 포함 14경기에서 4도움을 기록하는 등 꾸준한 활약으로 파울루 벤투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의 눈도장을 받았다. 

11월 A매치 2연전에서도 좋은 기량을 보여준 그는 내년 1월 아랍에미리트연합(UAE)에서 열리는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3일 대표팀 합류를 앞두고 컨디션을 점검했다.

백승호는 같은 날 라리가 데뷔가 무산됐다. 스페인 지로나 에스타디 몬틸리비에서 열린 2018~2019 라리가 17라운드 헤타페와 홈경기에서 교체 명단에 들었지만 출전하진 못했다.

 

▲ 백승호는 2경기 연속 교체 명단에 포함됐지만 라리가 데뷔는 다음으로 미뤄야 했다. [사진=백승호 인스타그램 캡처]

 

지로나는 0-1로 뒤진 상황에서 안토니 로사노와 페르난데스 발레리를 투입하며 동점을 노렸다. 결국 후반 40분 베르나르도 에스피노사가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지로나는 팽팽한 대결 속에 교체카드 1장을 사용하지 않았고, 백승호의 데뷔는 다음으로 미뤄졌다.

백승호는 레알 마드리드와 2라운드, 세비야와 16라운드에서 18인 출전 명단에 들며 벤치에 앉았지만 아직까지 데뷔전을 치르진 못했다.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더글라스 루이스(브라질)가 임대로 합류하며 비유럽선수(Non-EU) 쿼터를 빼앗긴 백승호는 요한 모히카(콜롬비아)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하며 다시 기회를 잡고 있다. 라리가에서 각 팀들은 비유럽선수를 최대 3명까지만 스쿼드에 포함할 수 있다.

 

김의겸 기자 sportsq@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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