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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북한 축구] 시청률 '박항서 파워' 입증, 아시안컵 평가전인데 2% 상회

기사승인 2018.12.26  08: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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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의겸 기자] 박항서(59)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에 대한 관심이 여전하다. 2019 아시안컵을 앞두고 열린 북한과 평가전이 이틀째 ‘핫이슈’다.

베트남-북한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은 국내에서 SBS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됐다. 시청률 조사업체 TNMS에 따르면 베트남-북한 축구경기 시청률은 2.613%로 이날 공중파와 종편을 제외한 케이블 시청률 전체 5위다.

동시간대 케이블 전체 2위로 TVN 간판 예능 문제적남자(2.24%)와 OCN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아 방영된 영화 나홀로집에 2부(2.598), 나홀로집에2 1부(2.495%)를 앞질렀다.

 

▲ 25일 열린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과 북한 축구 대표팀의 평가전이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연합뉴스] 

 

지난 15일 열린 2018 아세안축구연맹(AFF) 스즈키컵 결승 2차전 시청률은 SBS와 SBS스포츠를 통틀어 20%를 넘기며 전 국민적 관심을 받기도 했다. 공중파에서 주말 드라마 대신 베트남 축구 경기를 내보내는 파격 편성이 소위 '대박'을 쳤다.

‘베트남 북한’과 ‘북한 베트남’이라는 키워드는 경기 당일 오후부터 이튿날 오전까지 양대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자리하고 있다.

한국인 박항서 감독 부임 이후 올해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준우승,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4강, 스즈키컵 우승 등 눈부신 성과를 낸 베트남 축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다시 확인할 수 있다.

국제축구연맹(FIFA, 피파)랭킹 100위 베트남은 내년 1월 5일부터 시작되는 2019 AFC 아시안컵 조 편성에서 이란(29위), 이라크(88위), 예멘(135위)과 함께 D조에 속했다.

북한(109위)과 평가전은 아시안컵에 대비한 2차례 평가전 중 첫 경기였다. 박항서 감독은 스즈키컵에서 활용했던 주축들 보다는 U-21 대표팀 중심으로 팀을 꾸렸음에도 1-1로 비겨 호평받고 있다. 오는 31일 스즈키컵 준결승 상대였던 필리핀과 마지막 평가전을 치른 뒤 본선에 출격한다.

한국과 베트남의 아시안컵 경기는 JTBC와 JTBC3 FOX가 단독 중계한다. 베트남과 이라크의 아시안컵 조별리그 1차전은 이미 JTBC에서 생중계가 확정됐다.
 

김의겸 기자 sportsq@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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