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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카디프] 손흥민 골, "분당 득점 3위-그리울 것" 등 외신 반응-평점?

기사승인 2019.01.02  08: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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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의겸 기자] “토트넘은 손흥민을 그리워 할 것이다.”

손흥민(26·토트넘 홋스퍼)이 또 골과 도움을 기록했다. 스카이스포츠, 이브닝 스탠다드 등 영국 매체는 2일(한국시간) 일제히 “토트넘이 손흥민의 공백을 아쉬워할 것”이라고 전했다.

손흥민은 카디프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1라운드 경기에서 리그 8호골이자 시즌 11번째 골을 터뜨렸다.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손흥민은 올 시즌 리그에서 124.5분 당 1골씩 넣고 있다. 해당 부문 전체 3위다. 

 

▲ 손흥민이 2일(한국시간) 카디프와 경기에서 리그 8호골을 작렬한 뒤 세레머니를 펼치고 있다. [사진=AFP/연합뉴스] 

 

손흥민 위에는 득점 선두 피에르 오바메양(아스날, 117.6분 당 1골), 앤서니 마샬(맨유, 120.9분 당 1골) 밖에 없다. 같은 날 득점 공동 1위에 오른 동료 해리 케인(128.4분 당 1골)보다도 득점 순도가 높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으로 시즌 초반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복귀 뒤에도 컨디션 난조에 시달렸던 것을 감안하면 무서운 페이스다. 손흥민은 최근 4경기에서만 5골 3도움을 올렸다.

게다가 스카이스포츠는 “손흥민이 전형적인 공격수로 출전하지 않는다는 것을 감안하면 토트넘이 아시안컵에 출전하는 그를 얼마나 그리워할지 알 수 있다”고 덧붙였다. 손흥민은 주로 2선에서 측면 미드필더나 가짜 9번 역할을 맡아왔다. 

토트넘이 손흥민의 공백을 걱정할 것이라는 매체들의 보도가 과찬이 아닌 까닭이다. 해당 기간 손흥민의 활약과 더불어 토트넘도 지난해 12월 아스날에 패한 이후 리그 8경기에서 7승을 올리며 맨체스터 시티를 따돌리고 단독 2위에 올랐다.

이날 손흥민은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팀 두 번째 골을 돕고, 세 번째 골을 직접 넣었다. 미국 NBC는 “손흥민이 토트넘의 이른 광풍을 이어나갔다”고 묘사했다. 

스카이스포츠는 손흥민에게 에릭센, 케인과 같은 팀 최고평점 8을 줬다. 영국 축구전문 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에선 케인(8.5) 다음으로 높은 8.3을 얻었다.

 

김의겸 기자 sportsq@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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