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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여행]2019년 첫 주말에 아이들과 함께 가볼만한 곳은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 등

기사승인 2019.01.03  14: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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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두영 기자] 추위야 반갑다! 1월은 연중 가장 추운 시기이며 눈꽃 감상 트레킹과 얼음 축제가 가장 왕성하게 벌어지는 시기다. 

2019년의 첫 주말에 가볼만한 곳으로는 4일 시작해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는 강원도 홍천읍의 홍천강 꽁꽁축제와 세계적인 축제로 위상을 굳힌 강원도 화천군의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가 꼽힌다.

홍천강에 불어오는 매서운 겨울바람 속에서도 송어를 직접 잡아 보고 각종 향토음식을 음미하며 즐겁게 겨울방학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것이 꽁꽁축제다. 

화천산천어축제.[사진=연합뉴스]

각종 인터넷 사이트와 쇼핑몰에서 이용권이 판매 중이다. 홍천은 서울에서도 가까운 편이며 근처에 스파시설과 스키 슬로프가 있는 대명비발디파크가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가볼만한 곳으로 인기가 높다.

적막한 강원도 깡촌 ‘화천’이 관광객이 북적이는 세계적 여행지로 탈바꿈한 데는 산천어의 덕이 크다. 연어과 민물고기인 산천어는 맑고 깨끗한 1급수에서만 사는 어종으로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회,구이,회무침,매운탕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음식을 해 먹을 수 있다.

2003년 처음 시작된 화천산천어축제는 한 해 100만명이 넘는 국내·해외 관광객이 찾는 페스티벌이 됐다. 

2019년 축제 기간은 오는 5일부터 27일까지. 이 기간에는 화천천의 빙판에 구멍을 내어 견지낚싯대로 산천어를 낚거나 신나게 얼음 위를 달리고 썰매를 탈 수도 있고 산천어로 만든 별미를 즐길 수도 있다.

파로호겨울축제 중 얼음낚시. [사진=연합뉴스]

화천을 1박2일로 여행하는 관광객이 숙박 영수증 등을 제시하면 산천어밤낚시와 평일 얼음낚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화천산천어축제 중 얼음낚시터에는 음식물,난로,애완동물,아이스박스 등을 갖고 들어갈 수 없고 잡은 산천어는 최다 3마리까지만 갖고 나갈 수 있다.

파로호가 내려다보이는 화천군 간동면 유촌리에서도 송어·빙어 뜰채 체험과 얼음썰매 등 놀거리를 즐길 수 있는 파로호겨울축제가 5~27일 펼쳐진다.

그 외 평창군 진부면 진부시외버스터미널 앞 오대천 둔치에서 벌어지는 평창송어축제(1월 27일까지)와 충남 청양군 알프스마을에서 열리고 있는 칠갑산얼음분수축제(2월 17일까지)도 지금 아이들과 함께 가볼만한 곳으로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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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영 기자 alps2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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