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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아시안컵] 박항서 돌풍 또? 베트남 조편성과 경기일정은

기사승인 2019.01.05  13: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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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박항서 베트남 돌풍, 과연 아시안컵에서도 통할 수 있을까?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이 6일 오전 1시(한국시간) 개최국 아랍에미리트연합(UAE)과 바레인 간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28일 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우리의 첫 번째 관심은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이 59년 만에 우승을 차지하느냐다. 다음은 박항서 감독 부임 후 놀라운 성공 스토리를 쓰고 있는 베트남의 성적이다.

 

▲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이 아시안컵 16강 진출에 도전한다. [사진=EPA/연합뉴스]

 

쉽지 않은 여정이 될 전망이다. 조 편성(D조)부터 험난하다. 한국, 일본과 아시아 최강을 다투는 이란, 2007 대회 챔피언 이라크와 한 그룹이다. 예멘이 그나마 수월한 상대다.

국제축구연맹(FIFA, 피파) 랭킹은 베트남이 100위, 이란이 29위, 이라크가 88위, 예멘이 135위다. 전력 수준을 잘 반영한 순위다.

베트남의 조별리그 경기일정은 1차전 이라크 8일 오후 10시 30분, 2차전 이란 12일 오후 8시, 3차전 예멘 17일 오전 1시다.

박항서 감독은 일단 “조별리그 통과가 목표”라고 밝혔다.

 

▲ 박항서 감독 얼굴을 상체에 그리고 축구대표팀을 응원하는 베트남 국민들. [사진=로이터/연합뉴스]

 

이번 대회는 16개 나라가 참가했던 이전과 달리 24개 국이 나서 16강전이 도입됐다. 4개 팀씩 6개조로 나뉘어 조별리그가 진행되는 각 조 1,2위와 조 3위 팀 중 성적이 좋은 상위 4개 팀이 토너먼트에 오르는 방식이다.

객관적 전력상 베트남은 이라크와 대등하게 맞서 승점 1 이상을 확보한 뒤 이란에는 골득실 차 손해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선방해야 한다. 예멘은 큰 스코어로 물리쳐야 다른 조 3위와 싸움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

‘박항서의 아이들’은 지난해 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준우승,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4강, 아세안축구연맹(AFF) 스즈키컵 우승까지 믿을 수 없는 신화를 이뤘다.

이전 3개 대회보다 규모가 훨씬 큰 아시안컵에서도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시선이 쏠린다.

베트남의 아시안컵 최고 성적은 2007 대회 8강이다.

 

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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