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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필리핀] '축구의 봄' 시청률 통합 15%! JTBC 미소

기사승인 2019.01.08  08:4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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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신태용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의 해설 데뷔전으로 관심을 모은 한국-필리핀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시청률이 10%를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시청률 조사업체 TNMS가 배포한 7일 시청률 자료에 따르면 2019 AFC 아시안컵 대한민국-필리핀 생중계는 13.398%로 이날 방송된 전체 종합편성채널, 케이블 프로그램 중 가장 시청률이 높았다.

지상파 프로그램을 통틀어서도 저녁일일극 ‘비켜라 운명아(22.1%)’,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16.8%)’, 일일연속극 ‘비밀과 거짓말(14.2%)’, ‘KBS 뉴스9(13.4%)’ 다음으로 순위가 높다. 전체 5위다.

 

▲ 필리핀을 물리치고 서로를 격려하는 한국 축구대표팀. [사진=연합뉴스]


또 다른 시청률 정보에서도 한국-필리핀 축구는 선방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JTBC UAE 아시안컵 대한민국-필리핀은 11.9%였다. JTBC3 폭스스포츠(FOX SPORTS)가 동시 생중계한 경기는 3.4%였다. 

통합 시청률은 15.3%인데 이는 ‘비켜라 운명아(19.5%)’ 다음이다. TNMS에선 JTBC3 폭스스포츠 시청률을 집계하지 않았다. 

아시안컵 프리뷰쇼도 3.263%(TNMS), 3.0%(닐슨코리아)씩을 올려 종편 순위 8위, 4위에 각각 자리했다.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늦은 밤이었지만 지난해 러시아 월드컵 독일 격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불기 시작한 ‘축구의 봄’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59년 만에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하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는 전날 아시안컵 C조 첫 경기에서 황의조의 결승골을 앞세워 필리핀을 1-0으로 제압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의 다음 아시안컵 일정은 오는 12일 오전 1시 키르기스스탄과 2차전, 16일 오후 10시 30분 중국과 3차전이다.

만나는 팀이 강해질수록 즉, 토너먼트 돌입 이후 대회 열기가 뜨거워질수록 시청률은 더욱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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