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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여행] 강원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 평창송어축제 등 얼음낚시 땐 추위예방에 신경을!

기사승인 2019.01.09  03: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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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두영 기자] 얘야, 얼음낚시 가려면 추위 차단에 단단히 신경 써야지? 

전국 각 곳에서 얼음구멍을 통해 산천어,잉어,송어,빙어 등을 낚는 축제가 동시다발적으로 열리면서 해당 장소들이 주말에 가볼만한 곳으로 크게 화제가 되고 있다.

강원도 화천의 얼음나라산천어축제(1월 5~27일), 평창송어축제(12월22일~1월27일), 홍천강꽁꽁축제(1월4~20일), 경기도 양평빙어축제(12월20일~ 2월17일), 파주송어축제(12월22일~2월10일), 강화도 송어빙어축제(12월22일~3월3일) 등이 대표적이다. 

요즘 가볼만한 여행지로 인기가 많은 강원도 홍천강에서 홍천꽁꽁축제 참가자들이 견지낚시를 즐기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들 겨울 여행지는 어른과 아이가 함께 가볼만한 곳으로 요즘 인기가 하늘을 찌를듯하다.

그러나 낚시체험에만 정신이 팔리면 동상,저체온증,감기,독감 등에 걸릴 우려가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특히 추위가 심한 시간대의 야간낚시는 신체보온 노력이 더욱 많이 요구된다. 손이나 발, 귀,얼굴 등 피부가 장시간 한파에 노출되면 인체 방어기전이 무너져 체온이 내려가서 동상에 걸릴 위험도 높아진다.

한파 노출이 심한 경우 면역력 감소로 독감이 발생해 1주일 이상을 고열과 함께 고통 속에서 보내는 수도 있다.

따라서 얼음축제장에 갈 때는 두툼한 방한복과 모자,장갑,핫팩 등 안전장구 채비가 필수적이다.

안타깝게도 손이나 발에 동상이 발생했을 경우에는 곧바로 실내로 들어가서 꽤 따뜻한 물에 몸을 녹이는 것이 상책이다.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 현장. [사진=뉴시스]

혈액순환을 촉진시킨답시고 주무르는 것은 증상 개선에 도움이 안 되고 피부세포를 더 손상시킬 우려가 있다. 

전문가들은 동상의 응급처지 방법으로, 섭씨 37~42도의 물에 동상부위를 30분 이상 담글 것을 권한다.

음주낚시도 금물이다. 알코올을 섭취하면 몸에 열이 나서 따스해지는 것 같지만 확장된 혈관 때문에 체온을 더 빼앗긴다.

얼음 상태 확인도 필수적이다. 최근 홍천강의 경우 얼음두께가 30cm에 이르는 등, 전국적으로 빙질은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식 축제장은 주최 측에서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얼음이 깨지는 사고가 일어날 가능성은 거의 없다. 그러나 축제장 외의 강 등에서 개별적으로 낚시를 즐기는 경우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

일반적으로 얼음을 지치거나 썰매를 타려면 얼음두께가 10cm는 넘어야 한다. 승용차가 견딜 수 있는 최소 두께는 20cm로 알려져 있다.

한편 기상청 날씨예보에 따르면, 오는 주말인 토요일과 일요일 화천의 날씨는 최저기온 –6도, 낮 최고 기온은 영상 5~6에 머물 것으로 전망된다. 평창 날씨도 비슷한 수준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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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영 기자 alps2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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