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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인천 극강' 전자랜드 안방 9연승, KGC 3위-KT 4위

기사승인 2019.01.09  21:3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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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인천 전자랜드가 ‘안방 극강’의 면모를 이어갔다. 홈에선 패배를 잊었다.

전자랜드는 9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부산 KT와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홈경기에서 88-73 대승을 거두고 시즌 20승(12패) 고지를 밟았다.

홈 9연승 파죽지세다. 지난해 11월 11일 고양 오리온전부터 2개월이 지났는데 삼산에선 진 적이 없다. 홈 성적은 14승 3패, 승률 0.824로 전체 0.625보다 2할이 높다.

 

▲ KT 쉐인 깁슨(왼쪽)의 마크를 피해 레이업을 시도하는 전자랜드 박찬희. [사진=KBL 제공]

 

2위 전자랜드와 3위 KT가 붙어 기대를 모았으나 경기는 싱겁게 흘렀다. 전자랜드가 1쿼터 강상재(9점), 2쿼터 기디 팟츠(21점)의 순도 높은 장거리포로 멀찌감치 달아났다.

전자랜드는 타이트한 수비로 KT의 전반 필드골 성공률을 30% 이하로 막았다. KT는 자유투 성공률마저 고작 45%에 그치는 등 팀 전체가 심각한 슛 난조를 보였다.

56-26, 30점 차로 맞이한 하프타임. 후반전은 맥없이 전개됐다. KT가 조금씩 격차를 좁히긴 했으나 대세에 지장을 미치진 못했다. 전자랜드가 손쉽게 승수를 추가했다.

기디 팟츠가 30점, 강상재가 17점, 정효근이 17점, 김상규가 10점씩을 올렸다. 박찬희는 득점은 7점이었지만 26분 55초만 뛰고 어시스트 11개를 배달했다.

주요선수들의 부상 속출로 최정예 전력이 아닌 KT는 스테판 무디 대체로 영입한 쉐인 깁슨이 무득점에 그치는 바람에 3연패에 빠졌다. 17승 14패. 안양 KGC인삼공사에 3위를 내줬다. 

원주에선 고양 오리온이 원주 DB를 98-92로 눌렀다. 대릴 먼로가 31점 18리바운드, 제이슨 시거스가 16점으로 활약했다. 7위 오리온(15승 18패)과 6위 DB(15승 17패)의 격차는 0.5경기다.

 

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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