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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축구 일정] 호주 꺾은 요르단, 시리아 잡고 16강? 바레인-태국 '벼랑끝 승부'

기사승인 2019.01.10  08:4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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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의겸 기자]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2차전 일정이 시작된다. ‘디펜딩챔프’ 호주를 꺾은 요르단이 시리아마저 잡고 16강에 한 발짝 더 다가갈지 관심이 쏠린다. 첫 경기에서 승리를 따내지 못한 바레인과 태국은 벼랑 끝 승부를 벌인다.

요르단과 시리아는 10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아랍에리미트연합(UAE) 셰이크 칼리파 국제경기장에서 2019 AFC 아시안컵 B조 2차전(JTBC3 FOX, 네이버스포츠 생중계)을 치른다.

국제축구연맹(FIFA, 피파)랭킹 109위 요르단은 1차전에서 대회 2연패를 노리는 41위 호주를 누르는 이변을 연출한 데 이어 74위 시리아까지 잡겠다는 각오다.

 

▲ 2019 아시안컵 1차전에서 디펜딩 챔프 호주를 잡는 파란을 연출한 요르단이 피파랭킹에서 열세인 시리아전에서도 승리할 수 있을까. [사진=AFC 공식 홈페이지 캡처]

 

요르단이 2연승을 달릴 경우 11일 예정된 호주-팔레스타인 경기 결과에 따라 16강 진출을 확정 지을 수 있다.

시리아는 앞선 경기에서 99위 팔레스타인과 득점 없이 비겨 출발이 산뜻하지 않았다. 요르단을 잡고 분위기 전환을 노린다.

요르단-시리아 경기에 앞서 오후 8시에는 알막툼 스타디움에서 113위 바레인과 118위 태국이 A조 경기(JTBC3 FOX, 네이버스포츠 생중계)에서 격돌한다.

바레인은 1차전서 개최국 UAE에 1-0으로 앞서다 후반 42분 코너킥 수비 과정에서 모하메드 마르훈의 손에 공이 닿아 페널티킥을 내주고 비겨 아쉬움을 삼켰다. 바레인으로선 다소 석연찮게 느껴질 수 있는 판정이었다. 마르훈이 공을 고의적으로 건드렸다고 보기 어렵다는 게 경기를 지켜본 많은 이들의 입장이었기 때문.

118위 태국은 대회 이튿날 97위 인도에 1-4로 크게 무너졌다. 조별리그 통과를 위해 승리가 절실한 태국이 동남아 축구 절대강자로서 자존심을 지킬 수 있을까.

특히 A조는 이렇다 할 우승후보 없이 UAE(79위), 인도(97위), 바레인(113위), 태국(118위) 등 4팀이 첨예하게 맞물릴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인 만큼 2차전 일정이 조별리그 향방에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김의겸 기자 sportsq@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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