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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Q] 정유안, 성추행 혐의로 '사이코메트리' 하차 소식에 이민기·이서원 사례 재조명

기사승인 2019.01.10  12: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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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심언경 기자] 배우 정유안이 성추행 혐의로 입건됐다. 이번 사건으로 정유안은 tvN 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에서 하차하게 됐다. 이에 성추문에 휘말려 드라마 등에서 하차 소식을 전했던 배우 이서원, 이민기의 사례에도 관심이 모인다.

10일 오전 일간스포츠는 정유한이 성추행 혐의를 받고 조사를 위해 경찰서를 찾은 사실을 단독 보도했다. 

 

정유안 [사진=VAST엔터테인먼트 제공]

 

앞서 지난 2018년 12월 정유안은 tvN 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에 출연을 확정지은 바 있다. 그러나 불미스러운 사건에 휘말린 정유안은 결국 해당 작품의 하차 소식을 전했다.

정유안은 지난 2016년 영화 '밀정'에 의열단 막내 황의서 역으로 출연,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배우다. 또 tvN '굿와이프', MBC '운빨로맨스'·'이리와 안아줘' 등에도 출연하는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활약해왔다. 

 

이서원 [사진=스포츠Q DB]

 

이외에도 성추문으로 출연을 확정했던 작품에서 최종 하차하게 된 사례로 배우 이서원과 이민기를 떠올릴 수 있다.
 
지난 2016년 7월, 배우 이민기가 성폭행 혐의로 피소됐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당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 중이었던 이민기는 같은 해 2월 부산의 한 클럽에서 만난 여성에게 성폭행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 

해당 사건에서 이민기는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그러나 그는 제대를 앞둔 시기에 성추문에 휘말리면서 복귀에 적지 않은 타격을 받았다. 그는 당시 복귀작으로 거론되던 tvN '내일 그대와'에서 최종 하차를 확정지으며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지난 2018년 4월에는 배우 이서원이 동료 연예인을 성추행하고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고 기소의견으로 송치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서원은 동료 연예인 A씨와 술을 마시던 중 강제로 신체 접촉을 시도하다가 거부당했다. 이후 A씨가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하자, 이서원은 흉기로 A씨를 겁박했다.

이서원은 결국 연예 활동을 전면 중단하기에 이르렀다. MC로 활약했었던 KBS 2TV '뮤직뱅크' 하차는 물론, 당시 방영 예정이었던 tvN '어바웃타임'에서 전 녹화분을 삭제당했다. 이후 그의 배역은 김동준이 맡아 촬영을 이어갔다.

한동안 잠잠하던 연예계 성추문이 정유안의 소식으로 다시 물꼬를 튼 가운데, 과거 유사한 사례로 드라마 하차 소식을 전했던 배우들이 재조명되면서 씁쓸함을 더하고 있다.
 

심언경 기자 notglasse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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