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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달래 부인의 사랑' 고은미, 남소연에 "한 번 엄마는 영원한 엄마라며" 진심으로 위로

기사승인 2019.01.11  09: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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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남경 기자] '차달래 부인의 사랑' 고은미가 남소연을 진심으로 위로했다. 친자매처럼 가까워지는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11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아침드라마 '차달래 부인의 사랑'에서는 고은미(남미래 역)가 남소연(설송주 역)을 위로하며 가까워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남소연은 혼자 와인을 마시고 있었다. 고은미가 "너 무슨 일 있지"라고 먼저 말을 꺼냈다.

 

[사진= KBS 2TV '차달래 부인의 사랑' 방송화면 캡쳐]

 

"내 얘기 들어줄 수 있냐, 아무런 편견 없이"라며 말을 시작한 남소연은 "아빠가 위독하시단다. 엄마한테 연락이 왔다. 마지막으로 내가 보고 싶다고 연락하셨다더라"고 밝혔다.

고은미가 "어떻게 하고 싶은데"라고 묻자, 남소연은 "잘 모르겠다. 내가 이렇게 자격지심 갖고 못난 거 새 아빠 탓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위독하다고 하니까 마음이 복잡하다"고 토로했다.

남소연이 "뭐가 정답일까"라고 고민하자, 남미래는 "세상에 딱 맞는 정답이 어디 있니? 최선을 찾는 거지, 최악의 선택을 피하던가"라고 답했다. 

이에 고은미는 "내가 왜 널 여기서 살게 해주는지 아냐. 너의 수많은 비정상적인 행동에도 불구하고 받아준 건 동현(전호영 분)이에 대한 진심을 봐서다"라고 진심 어린 위로를 건넸다.

그러면서 남소연에게 "한 번 엄마는 영원한 엄마라고 네가 그러지 않았냐"며 "가서 만나라"고 조언했다. 미국으로 떠날 남소연의 모습이 예고된 가운데, 자매처럼 가까워지는 고은미와 남소연 모습에 관심이 모인다.

 

이남경 기자 1een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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