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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여행] 송어낚시,얼음폭포,눈썰매장이 있는 청평얼음꽃송어축제 2월24일까지

기사승인 2019.01.11  22:5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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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두영 기자] 이번 주말에는 청평유원지로 얼음낚시나 하러 가볼까?

경기도 가평군 청평유원지에서는 2019년 2월 24일까지 청평얼음꽃송어축제가 열리고 있다. 얼음판 위에서 송어낚시를 즐기고, 꽁꽁 언 얼음폭포와 빙벽 고드름 등 겨울풍경을 감상하며 눈썰매까지 즐길 수 있는 행사다. 빙판 자체가 눈썰매장이다. 어린이전동바이크도 빌려서 온가족이 추억을 쌓을 수 있다.

회센터에서는 송어회, 송어구이 등을 먹을 수 있다. 축제장 운영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입장료는 나이대별로 다르며, 미취학 아동만 무료다.

전동바이크. [사진=청평얼음꽃송어축제 위원회]

청평얼음꽃송어축제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도 편리하다. 청평버스터미널에서 도보로 7분,청평전철역에서 걸어서 5분 걸린다.

이 축제장은 명지산과 청계산 사이에서 흘러내린 조종천이 북한강에 합류하기 한 굽이 전인 청평유원지 앞의 물줄기를 막아 만들어졌다. 강의 하류라서 수심이 야트막하고 널찍해서 얼음을 지치거나 얼음을 깨고 낚시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근처의 가볼만한 곳으로는 드라이브 코스로 인기 높은 청평호수가 있다. 호명산과 어우러져 그림 같은 풍광이 펼쳐지는 북한강의 청평호수는 환상적인 수상스키 명소다. 강 양쪽에 카페와 맛집이 늘어서 있어서 수도권에서 하루 당일치기로 콧바람을 쐬러 가기 좋다.

쁘띠프랑스.

청평호가 내려다보이는 청평면 고성리 산자락에는 이색적 데이트코스인 쁘띠프랑스가 있다.

쁘띠프랑스는 지중해 연안의 아담한 마을을 본뜬 예술마을로, 경치가 아름다워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등 수많은 영상작품이 촬영되었다.

프랑스의 전통 음악공연인 오르골연주를 비롯해 마리오네트 인형극, 기뇰 손인형극 등 공연을 관람하고 프랑스 전통 주택관을 둘러볼 수도 있다. 모든 볼거리와 체험은 별도 비용이 들지 않고 입장료에 포함돼 있다.

서울에서 가는 도중에는 물안개와 일출,일몰이 특히 아름답고 연잎핫도그로 유명한 양평호반의 두물머리가 있다. 

쁘띠프랑스에서 청평호반을 따라 조금만 더 춘천 방면으로 가면 남이섬, 자라섬, 제이슨가든 등 아기자기한 여행지들이 기다리고 있다. 모두 청평유원지에서 1시간 이내에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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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영 기자 alps2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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