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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키르기스스탄 중계] '아찔' 이용, 한국축구 부상악몽은 기성용-이재성-나상호로 충분

기사승인 2019.01.12  01: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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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나상호(광주FC)가 최종명단에 뽑히고도 부상으로 명단 교체된 가운데 기성용(뉴캐슬 유나이티드)과 이재성(홀슈타인 킬)은 1차전 부상으로 남은 조별리그 출전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대한민국 부동의 라이트백 이용(전북 현대)마저 피치에 쓰러지며 아찔한 순간을 연출했다.

대한민국과 키르기스스탄은 12일 오전 1시(한국시간) 킥오프 된 UAE 하자빈 자예드 경기장에서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C조 2차전((JTBC, 네이버, 아프리카TV 생중계)을 치르고 있다.

파울루 벤투 감독 부임 후 가장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는 이용은 전반 1분도 되지 않아 그라운드에 드러누웠다.

 

▲ 이용(아래)이 12일 키르기스스탄전 전반 초반 쓰러지며 아찔한 상황을 연출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상대의 거친 태클에 쓰러졌고 공격을 이어가던 한국은 공을 터치라인 밖으로 걷어냈다. 잠시 경기가 중단됐지만 다행히 이용은 괜찮다는 신호를 보내며 스스로 걸어나와 잠시 뒤 다시 자신의 자리로 복귀했다.

2018 러시아 월드컵 당시가 오버랩된다. 권창훈(디종)과 김진수, 김민재(전북 현대), 염기훈(수원 삼성) 등이 대회를 앞두고 부상으로 이탈하며 처음부터 구상한대로 운영이 힘들었던 대표팀이다.

이번에도 나상호가 이탈했고 핵심 자원인 기성용과 이재성이 빠졌다. 조별리그 통과는 무난할 것으로 보이지만 조 1위와 2위는 16강에서 격돌할 상대가 크게 달라질 수 있어 초조한 상황이다. 자칫 오는 오는 16일 중국전 하루 전에 합류할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곧바로 경기에 나서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

더 이상의 부상은 금물이다. 59년 만에 우승을 노리는 한국으로선 최대한 선수를 아껴야 한다.

 

안호근 기자 oranc317@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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