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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필리핀] 리피 감독-우레이 위력, 대회 2호 16강 (아시안컵 조별순위)

기사승인 2019.01.12  0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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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중국이 요르단에 이어 두 번째로 2019 아시안컵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중국은 11일 밤(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아부다비 모하메드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C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우레이의 멀티골을 앞세워 필리핀을 3-0으로 가볍게 눌렀다.

중국은 2006 독일 월드컵에서 이탈리아를 이끌고 우승한 마르첼로 리피 감독이 지휘한다. 국제축구연맹(FIFA, 피파) 랭킹 76위로 53위 한국과 조 선두를 다툴 것으로 보였고 예상대로 키르기스스탄과 필리핀을 연파, 토너먼트에 합류했다.

 

▲ 필리핀전 완승에 기뻐하는 중국 선수들. [사진=AP/연합뉴스] 

 

대륙이 자랑하는 스타 우레이가 이름값을 톡톡히 했다. 전반 40분 오른쪽을 파고든 뒤 하오준민이 찔러준 패스를 잡아 오른발 감아차기로 골네트를 흔들었다. 후반 21분에는 하오준민이 오른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발리로 때려 추가 득점했다.

중국은 후반 35분 위다바오의 헤더로 쐐기를 박았다.

중국은 한국이 첫 경기에서 고전 끝에 1-0으로 누른 필리핀을 완파하면서 조별리그 다음 일정에 자신감을 갖게 됐다. 한국과 중국은 오는 16일 밤 10시 30분 알나얀 경기장에서 C조 최종전을 치른다. 사실상 순위 결정전이다.

한편 앞서 열린 B조 조별리그 2차전에선 디펜딩 챔피언 41위 호주가 99위 팔레스타인을 3-0으로 완파했다. 첫 경기에서 요르단에 0-1로 패배, 이변의 희생양이 됐던 호주는 대승을 거둬 조 2위까지 주어지는 16강 직행 티켓 확보 확률을 높였다.

앞서 시리아와 0-0으로 비기는 파란을 연출했던 팔레스타인은 전열을 가다듬은 우승후보 호주의 위력을 실감했다. 1무 1패. 앞서 시리아를 2-0으로 누르고 이번 대회 참가 24개국 중 가장 먼저 16강을 확정지은 요르단과 최종전을 반드시 잡아야 하는 입장이 됐다.

 

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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