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34

[한국 키르기스스탄] 신태용 JTBC 해설 "아! 이청용-황의조-황희찬" (아시안컵 축구)

기사승인 2019.01.12  02:50:57

공유
default_news_ad1
ad26

[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신태용 JTBC 해설위원이 여러 차례 탄식을 내뱉었다. 이청용, 황의조, 황희찬이 골 찬스를 놓칠 때마다 아쉬움을 토로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2일(한국시간) 키르기스스탄과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알 아인 하자 빈 자예드 경기장에서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1-0으로 이겼다.

지난해 러시아 월드컵까지 국가대표를 지도한 감독 경력을 인정받아 이번 대회에서 해설을 맡은 신태용 위원은 “오늘 같은 경우 3골 정도 넣어줘야 한다”며 “마지막 마무리 단계에서 더 집중해서 해줘야 하는데 아쉽다”고 거듭 말했다.

 

▲ 신태용 JTBC 해설위원. [사진=연합뉴스]

 

신태용 해설은 전반 36분 이청용의 슛이 빈 골문 위로 날아가자 “아, 이게 뭡니까. 이청용 선수 베테랑인데 좀 아쉽다”며 “몸이 넘어지질 않고 앞으로 가면서 찼어야 하는데”라고 말을 잇지 못했다.

후반 20분 초반 황의조가 연속해서 골대를 맞췄다. 신태용 위원은 이를 두고 “첫 터치가 왼발이었는데 바로 슈팅을 했으면 좋았을 텐데”, “헤딩을 골게터로선 넣어줘야 한다”고 각각 설명했다.

후반 30분 황희찬이 비어있는 골문을 향해 찬 슛이 또 크로스바를 때리자 신태용 해설은 “황희찬 선수, 저런 각도에서 저런 실수 할 선수가 아닌데”라며 “한국이 오늘 뭔가 홀려있는 거 같다”고 안타까워했다.

한국은 키르기스스탄 골문에 무더기로 슛을 날렸으나 결정력 부족으로 한 골밖에 뽑지 못했다. 필리핀전 1골, 키르기스스탄전 1골 등 2경기 2골이다. 같은 나라를 맞아 2경기 5골을 뽑은 중국에 골득실에서 밀려 C조 2위다.

신태용 해설은 “황희찬, 황의조가 완전한 슈팅 장면, 골 찬스에서 못 넣은 게 아쉽다”며 “무실점으로 2경기 만든 건 좋은 장면이라 볼 수 있다. 수비로는 칭찬받아야 한다. 패스미스는 많이 고쳐나가야 한다”고 경기를 총평했다.

16강 진출을 확정지은 한국의 다음 아시안컵 일정은 조별리그 최종 3차전이다. 상대는 역시 토너먼트에 안착한 중국. 시간은 오는 16일 밤 10시 30분, 장소는 알나얀 경기장이다. C조 1위를 놓고 싸우는 순위 결정전이다.

 

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ad46
ad45

인기기사

default_news_ad2
<저작권자 © 스포츠Q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47
ad54
ad37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0
default_bottom
ad29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