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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위기, 이란-이라크-사우디 16강행 확정 [2019 아시안컵 조별순위]

기사승인 2019.01.13  11:3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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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대표팀이 이란에 지며 위기에 몰렸다. 조 3위 4팀도 16강에 나설 수 있지만 이미 2패를 당해 베트남의 전망은 밝지만은 않다.

베트남은 12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알나얀 경기장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D조 2차전에서 이란에 0-2로 졌다.

이란이 2승을 거두며 16강 진출을 확정지은 것과 달리 베트남은 1차전 이라크에 2-3 역전패를 당한데 이어 이란에도 졌다. 골득실에서 앞서 같은 2패를 당한 예멘에 앞서 3위에 올라 있지만 이보단 다른 조와 비교가 더욱 중요해졌다.

 

▲ 12일 이란과 맞붙은 베트남(빨간색)이 0-2로 패하며 16강행에 적신호가 켜졌다. [사진=아시안컵 공식 페이스북 캡처]

 

베트남은 예멘과 최종전을 앞두고 있다. 예멘은 조에서 가장 약한 전력을 보이고 있어 베트남이 충분히 꺾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1승만으로는 안심하기 어렵다.

24개국이 4개팀씩 6개조로 나눠 치르고 있는 조별리그에서 각 조 1,2위와 함께 3위팀 중 좋은 성적을 거둔 4개팀이 추가로 16강에 나선다.

이미 2경기씩을 치른 D조까지 살펴봤을 때 A조 3위 태국(승점 3)은 이미 1승을 챙겼고, B조 3위 시리아는 1무 1패로 승점 1을 수확했다. C조에선 2연패 중인 키르기스스탄과 필리핀의 최종전에서1승 팀이 나올 확률이 있다.

6개 팀 중 4위안에 들어야 하는데 승점이 같을 경우 골득실에서 차이로 토너먼트 진출이 결정된다. 3위 중 1승 2패 팀이 나올 가능성이 가장 큰데, 베트남은 골득실에서 –3으로 A~D조 3위 팀 중 골득실에서 가장 뒤처져 있어 예멘과 최종전에서 최대한 많은 골을 넣으며 무실점하는 것이 마지막 희망이다.

반면 베트남을 잡은 이란과 예멘을 3-0으로 완파한 이라크는 나란히 2승을 챙기며 16강에 진출했다. 

E조에서도 사우디아라비아가 레바논을 2-0으로 잡고 2승, 16강행을 확정했다.

2차전을 마친 팀 중 요르단과 한국, 중국, 이란, 이라크, 사우디까지 총 6개 팀이 16강행을 확정했다.

 

안호근 기자 oranc317@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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