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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프리뷰] 전자랜드-DB 혈전 예고, 오리온-LG 먼로 부상 변수

기사승인 2019.01.15  13: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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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지난해 12월 20일 원주에서 명승부(유성호 버저비터)를 연출했던 인천 전자랜드와 원주 DB가 인천으로 자리를 옮겨 붙는다.

전자랜드와 DB는 15일 밤 7시 30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4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순위(2위-6위)나 승차(5.5경기)만 보면 전자랜드(22승 12패)가 DB(16승 17패)에 한참 앞서지만 시즌 전적은 DB가 2승 1패로 우위다.

둘 다 지난 경기를 잡고 이동해 분위기는 좋다. 가장 최근 내용만 비교하면 전자랜드보다 DB가 나아 승부를 예측하기가 쉽지 않다.

 

▲ 지난해 12월 20일 전자랜드전. 결승 버저비터를 성공하고 포효하는 DB 유성호. [사진=KBL 제공]

 

전자랜드는 주말 2연전 여파 탓인지 4위 KGC인삼공사와 안양 원정에서 61점밖에 올리지 못했다. 지친 기색이 역력해 보였다. KGC 최현민의 실수가 아니었다면 졌다.

반면 DB는 마커스 포스터, 리온 윌리엄스에 편중 현상을 덜어내며 2연패를 끊었다. 상대가 9위 서울 SK이긴 했지만 유성호, 김태홍, 윤호영 등 국내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한 건 고무적이다.

전자랜드와 DB는 올 시즌 세 차례 만나 매번 초접전을 벌였다. 맞대결 평균득점이 전자랜드 88.7점, DB 87.0점이다. 승패가 평균 2점 차 이내에서 갈렸다는 의미로 결국 클러치 상황 집중력 싸움이 승패를 좌우할 전망이다.

고양에선 공동 7위 고양 오리온과 창원 LG(이상 16승 18패)가 격돌한다. 4위 KGC부터 5위 전주 KCC, DB, 오리온, LG까지 무려 5팀이 2경기 차 안에 몰려 있어 한 경기가 매우 소중한 시점이다.

LG가 올 시즌 오리온에 2승 1패 우위를 점했으나 최근 흐름은 4연승의 오리온이 낫다. 그러나 팀의 중심 대릴 먼로가 왼쪽 허벅지 부상으로 출전이 어려워 LG가 유리한 입장이 됐다.

LG는 지난 2경기에서 3점슛 10개를 꽂은 조성민이 쾌조의 감각을 이어가길 바란다. 국내 대표 슈터였으나 노쇠화 기미가 뚜렷했던 그가 공격에 힘을 보태면 LG의 승리 확률은 높아진다.

전자랜드-DB는 IB스포츠와 MBC스포츠플러스2, 오리온-LG는 MBC스포츠플러스가 각각 라이브 중계한다.

 

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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