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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이태리, 진지병 언급...김구라 반응은? "무소의 뿔처럼 가" 폭소

기사승인 2019.01.17  00: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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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남경 기자] '라디오스타' 이태리가 아역배우 출신으로 진지병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가 뜬금없는 처방과 위로의 멘트로 웃음을 선사했다. 

16일 저녁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이태리가 아역배우의 진지병에 대해 언급했다. 과거 SBS '순풍산부인과'에서 정배 역을 맡아 아역배우로 얼굴을 알린 이태리는 당시 "완전 까불이었다"고 말했다. 

 

[사진= 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쳐]

 

그는 "내가 그렇게 까불었을 때 뒷말이 나오는 걸 알고 조심해야겠다고 마음 먹게 됐다"고 밝혔다. 이태리는 진지병 때문에 소속사의 대표에게 편하게 집 밖으로 나오고 친구들도 자주 만나라는 조언을 듣기도 했다는 것이다. 

이에 김구라는 "태국 같은데 살면 고쳐진다"며 더운 데 살면 고칠 수 있다는 방법을 제시해 웃음을 자아냈다. 옆에 앉은 차태현은 웃음을 참지 못했다. 

이태리는 "항상 조심해야 한다, 지켜보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동네에서도 낯을 많이 가린다. 다 쳐다보는 줄 알고 땅만 보고 갔는데, 악플에서 '연예인병 걸렸다'고 하는 거다. 사람 눈을 보면서 말도 못하겠더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이를 들은 '라디오스타' 출연자들은 "본인이 극복해야 할 문제인 것 같다"며 "그렇게 살아도 된다"고 이태리를 위로했다. 이태리를 비롯해 한다감, 육중완, 피오 등이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으로 폭소를 선사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남경 기자 1een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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