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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코리VS조코비치, 즈베레프 또... 8강 대진표는? [2019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기사승인 2019.01.22  09: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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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2019 호주오픈 남자단식 8강 대진표가 완성됐다. 정현이 일찌감치 탈락한 가운데 니시코리 케이(일본)가 아시아를 대표해 살아남았고, 알렉산더 즈베레프(독일)은 또 큰 대회 징크스에 울었다.

세계랭킹 9위 니시코리는 21일 호주 멜버른 마거릿 코트 아레나에서 열린 2019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6250만 호주달러, 503억 원) 남자단식 16강전에서 23위 파블로 카레노 부스타(스페인)를 3-2(6-7<8-10> 4-6 7-6<7-4> 6-4 7-6<10-8>)로 제압했다.

 

▲ 2019 호주오픈 8강에 합류한 아시안 톱 랭커 니시코리. [사진=AP/연합뉴스]

 

2012, 2015, 2016년에 이은 개인 통산 4번째 호주오픈 8강이자 7번째 메이저대회(호주오픈, 프랑스오픈, 윔블던, US오픈) 8강이다. 지난해 초중반만 해도 정현에 밀리던 니시코리는 아시안 톱랭커 입지를 공고히 했다.

5시간 5분에 걸친 혈전을 승리로 마무리한 니시코리는 세계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와 8강에서 격돌한다. 조코비치는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19위 다닐 메드베데프(러시아)를 3-1(6-4 6-7<5-7> 6-2 6-3)로 눌렀다.

조코비치는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다. 2년 연속 호주오픈 챔피언에 오른 ‘황제’ 3위 로저 페더러(스위스)가 탈락한 터라 3년 만에 호주오픈 정상에 오를 절호의 기회를 맞았다. 지난해 윔블던, US오픈에 이어 메이저 3연속 제패를 노린다.

조코비치는 니시코리와 역대 상대전적에서 15승 2패 압도적 우위를 점하고 있다.

 

▲ 세계랭킹 1위 조코비치. 니시코리와 호주오픈 8강에서 만난다. [사진=AP/연합뉴스]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페더러, 라파엘 나달(스페인), 페더러 ‘3강 구도’를 격파할 1순위로 주목받는 4위 즈베레프는 17위 밀로시 라오니치(캐나다)에 0-3(1-6 1-6 6-7<5-7>)로 무너져 짐을 싸고 말았다.

즈베레프는 경기가 뜻대로 풀리지 않자 라켓을 내동댕이치는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였다. 지난해 호주오픈에서 정현에 지더니 이번에도 뜻을 이루지 못했다. 그의 메이저 최고 성적은 프랑스오픈 8강이다.

2019 호주오픈 8강은 조코비치-니시코리, 라오니치-31위 뤼카 푸유, 나달-39위 프랜시스 티아포(미국), 15위 스테파노스 치치파스(그리스)-24위 로베르토 바우티스타 아굿(스페인)의 대결로 펼쳐진다. 랭킹 1,2위 조코비치와 나달 간의 결승 맞대결이 성사될지 관심이 쏠린다.

 

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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