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봅슬레이 2인승 원윤종-김진수, 2주만 '톱10' [IBSF 월드컵 5차대회]

기사승인 2019.01.22  11: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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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의겸 기자] 한국 봅슬레이 대표팀이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월드컵 5차 대회에서 2인승 톱10 진입했다. 

한국 봅슬레이 대표팀은 19~20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에서 열린 2018~2019 IBSF 월드컵 5차 대회에 참가했다. 원윤종(34·강원도청)이 김진수(24·가톨릭관동대)와 짝을 이뤄 출전한 2인승 경기에서 10위를 기록, 2주 만에 톱10에 재진입했다.

19일 열린 봅슬레이 남자 2인승 경기에서 원윤종-김진수 팀은 1분43초92를 기록했다. 1차 시기는 5초17(10위)로 출발해 51초96으로 도착했다. 2차 시기에선 5초20(13위)으로 스타트를 끊어 51초96으로 도착하며 10위를 차지했다.

 

▲ 원윤종과 김진수가 IBSF 월드컵 5차 대회 남자 2인승에서 10위에 올랐다. [사진=IBSF 제공]

 

독일 알텐부르크 3차 대회에서 9위에 오른 뒤 지난 4차 월드컵에서 20위에 그쳤던 부진을 털어냈다.

원윤종과 김진수, 김동현(32), 오제한(28·이상 강원도청)은 20일 치러진 남자 4인승 경기에서 1분42초31의 기록으로 12위에 올랐다. 1차 시기는 5초13(12위)으로 출발해 51초14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2차 시기에선 5초12(11위)로 출발해 51초17을 기록했다. 지난 대회보다 6계단 떨어졌다.

5차 대회를 마친 원윤종은 2018~2019시즌 IBSF 랭킹 봅슬레이 남자 2인승 부문에서 144점을 추가하며 13위로 뛰어올랐다. 남자 4인승 부문은 752점으로 8위에 랭크됐다.

그동안 유럽컵에만 참가했던 석영진(29)과 장기건(32), 김근보(33·이상 강원도청), 이종혁(27), 배우진(29·이상 강원BS경기연맹)도 이번 대회에 나섰다. 2년 만에 월드컵에 돌아온 석영진은 2인승 경기에서 장기건과 호흡을 맞춰 20위에 자리했다. 석영진, 김근보, 이종혁, 배우진은 4인승 경기에서 22위를 기록했다.

월드컵 5차 대회를 마친 대표팀은 스위스 생모리츠로 이동해 올 시즌 마지막 유럽 대회에 대비한다. 다음 대회인 6차 월드컵은 26일 2인승 경기, 27일 4인승 경기가 예정돼 있다.

 

김의겸 기자 sportsq@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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