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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전망] 발렌시아 이강인 국왕컵 5연속 선발, 1군 주전력 자리잡나

기사승인 2019.01.23  12:3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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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의겸 기자] 이강인(18·발렌시아)이 1군에 성공적으로 연착륙 중이다. 18세 나이로 라리가(스페인 1부리그) 명문 발렌시아 퍼스트 팀에서 당당히 한 자리 차지하고 있다.

이강인은 23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콜리세움 알폰소 페레스에서 열린 스페인 국왕컵(코파 델 레이) 8강 1차전 헤타페와 원정경기에 4-4-2 전형의 왼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 풀타임을 소화했다.

이강인은 지난 16일 스포르팅 히혼과 16강 2차전에 나선 뒤 20일 스페인 셀타비고와 리그 경기에는 결장했다. 일주일 만에 선발로 복귀했다. 국왕컵 5경기 연속 선발이다.

 

▲ 이강인(왼쪽)이 23일 헤타페와 스페인 국왕컵(코파 델 레이) 8강 1차전에 선발 출전했다. 상대 수비를 앞에 두고 드리블을 하고 있다. [사진=펜타프레스/연합뉴스]

 

3일 만에 경기를 치르게 된 발렌시아는 이강인, 페란 토레스 등 10대 유망주들을 스타팅멤버에 내세웠다.

이강인은 전반 21분 위협적인 슛 장면을 만들기도 했다.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공을 잡은 뒤 수비수 한 명을 제치고 오른발로 슛을 시도했다. 공이 떠 득점으로 연결되진 않았지만 장기인 왼발 킥이 아닌 오른발로 상대 허를 찌른 셈.

이강인이 90분 내내 미드필드 지역 왼쪽과 중앙을 오가며 활약했지만 발렌시아는 후반 32분 헤타페 호르헤 몰리나 비달에게 결승골을 헌납해 0-1로 졌다.

지난 13일 라리가 경기에 교체 투입돼 4분간 홈구장 메스타야를 누비는 등 1군 내 입지를 늘려가고 있는 이강인이 10대 나이로 발렌시아의 주전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까. 전반기보다 후반기 더 큰 활약이 기대된다.

 

김의겸 기자 sportsq@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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