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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프리뷰] 클라크 가세 현대모비스, '허훈 복귀' KT에 천적 면모 이어갈까

기사승인 2019.01.24  12: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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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미리보는 봄 농구 매치업이 열린다. 울산 현대모비스와 부산 KT가 전력이 증가한 가운데 4라운드 첫 경기에서 격돌한다.

현대모비스와 KT는 24일 오후 7시 30분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4라운드 첫 경기(MBC스포츠플러스, 네이버 생중계)를 치른다.

2위 인천 전자랜드의 추격을 받고 있는 선두 현대모비스도, 4강 플레이오프 직행을 위해 반드시 전자랜드를 잡아야 하는 KT로서도 모두 승리가 필요한 상황에서 전면전을 펼치게 됐다.

 

▲ 현대모비스 아이라 클라크가 24일 KT전에서 KBL 복귀전을 치른다. [사진=KBL 제공]

 

지난 시즌 최하위 KT는 올 시즌 몰라보게 반등하며 전반기 상위권에서 머물렀다. 그러나 선두 현대모비스는 KT에 3연패를 안겼다.

다만 전력에서 변수가 있다. KT는 부상으로 제대로 뛰지 못하던 가드 허훈이 돌아왔다. 몸 상태가 100%는 아닐 수 있지만 KT 앞선에서 공격을 이끌며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반면 현대모비스는 주전 가드 양동근과 이대성이 모두 부상으로 빠져 있고 센터 이종현은 시즌 아웃됐다. 라건아의 부담이 가중되는 가운데 대체 장신 외국인 선수로 불혹을 훌쩍 넘긴 아이라 클라크를 데려왔다.

현대모비스에서 우승을 경험했던 클라크이기에 적응에 큰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보다 많아진 나이로 인해 과거와 같은 기량을 보여줄 수 있을지는 미지수지만 성실함을 바탕으로 궂은일을 도맡아 하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제 몫은 충분히 해줄 수 있을 전망이다. 클라크의 가세로 라건아의 부담을 줄여주면서도 골밑은 탄탄히 지킬 수 있게 된 현대모비스다. 

천적의 면모를 이어가기 위해 가장 조심해야 하는 건 KT의 외곽 공격이다. KT는 경기당 9.9개의 3점슛을 터뜨린다. 성공률은 35%로 1위. 골밑을 아무리 탄탄히 지켜도 KT의 ‘양궁 농구’에 맥없이 쓰러질 수 있기 때문에 외곽 수비에도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안호근 기자 oranc317@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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