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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박하나 없으면 배혜윤, 삼성생명 3위 굳히기!

기사승인 2019.02.04  23: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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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여자프로농구(WKBL) 봄 농구 진출팀 윤곽이 그려지고 있다. 용인 삼성생명이 슛터 박하나를 잃고도 배혜윤의 활약 속에 인천 신한은행을 제압했다.

삼성생명은 4일 경기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인천 신한은행과 2018~2019 우리은행 WKBL 홈경기에서 31점을 폭발한 배혜윤을 앞세워 78-62로 승리했다.

최근 4승 1패로 상승세를 탄 삼성생명은 15승 11패, 4위 수원 OK저축은행과 승차를 5경기로 벌렸다. 사실상 플레이오프 진출 마지노선인 3위 굳히기 모드에 돌입했다. 

 

▲ 용인 삼성생명 배혜윤(왼쪽)이 4일 인천 신한은행과 2018~2019 우리은행 WKBL 홈경기에서 과감히 골밑을 파고들고 있다. [사진=WKBL 제공]

 

박하나가 무릎 통증으로 지난 경기에 이어 벤치를 지켰지만 삼성생명은 손쉽게 승리를 따냈다. 1쿼터에 11점을 터뜨린 티아나 하킨스를 앞세워 시즌 한 쿼터 최다 득점 타이인 28점을 퍼부으며 앞서갔고 이주연이 발목 부상으로 코트를 떠난 뒤에도 흐름을 잃지 않았다.

외국인 선수들이 벤치를 지킨 2쿼터에는 토종 빅맨 배혜윤의 존재감이 돋보였다. 골 밑에선 과감한 돌파로, 외곽에선 쾌조의 슛감으로 신한은행을 괴롭혔다. 3점 플레이만 2개를 완성시키며 2쿼터 10득점했다.

3쿼터 김단비와 한엄지를 앞세운 신한은행의 공격에 다소 흔들리기도 했지만 연속 골밑슛으로 연속 득점한 하킨스는 3점슛까지 꽂아넣으며 신한은행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4쿼터에서도 하킨스와 배혜윤은 득점 공세를 이어갔고 안정적으로 리드를 지켜냈다. 

개인 한 경기 최다 득점을 기록한 배혜윤과 3점 슛 4개를 모두 성공시킨 하킨스(23득점)가 팀 승리를 합작했다.

신한은행에선 에이스 김단비와 이적 후 처음 친정팀을 찾은 강계리가 각각 12점씩 올리며 분전했지만 팀의 3연패를 막기엔 역부족이었다.

 

안호근 기자 oranc317@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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