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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銀' 차민규, 스피드스케이팅 500m 0.017초 차 4위 [종목별 세계선수권]

기사승인 2019.02.09  10: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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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의겸 기자] 차민규(26·동두천시청)가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종목별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500m에서 3위에 0.017초 뒤진 4위를 차지하며 아쉽게 메달 사냥에 실패했다.

차민규는 9일(한국시간) 독일 인젤에서 열린 대회 남자 500m 경기에서 34초449에 결승선을 통과했다.

지난해 평창 동계올림픽 500m에서 0.01초 차 2위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던 차민규는 이날 첫 100m 구간을 전체 16위에 해당하는 9초71에 통과한 뒤 빠르게 속도를 끌어올렸다.

 

▲ 차민규가 종목별 세계선수권에서 0.017초 차 아쉬운 4위를 차지했다. [사진=연합뉴스]

 

레이스 중후반 가속이 좋았지만 3위 빅토르 무슈타코프(러시아)와 격차는 불과 0.017초로 포디움에는 들지 못했다. 금, 은메달은 각각 루슬란 무라쇼프(러시아), 호바르 로렌첸(노르웨이)에게 돌아갔다.

함께 출전한 김준호(강원도청)는 34초740으로 13위, 김태윤(서울시청)은 35초017로 20위에 올랐다.

여자 500m 레이스에선 김현영(성남시청)이 38초130, 김민선(의정부시청)이 38초401로 각각 12위와 17위를 차지했다.

여자 500m에서는 바네사 헤어초크(오스트리아)가 ‘이상화의 라이벌’ 고다이라 나오(일본)를 0.07초 제치고 우승했다.

남자 팀추월 종목에선 김민석, 정재원, 엄천호가 8개 팀 중 7위를 기록했다. 여자 팀추월은 출전하지 않았다.

 

김의겸 기자 sportsq@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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