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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Q] 故 최진실 딸 최준희, 루프스(루푸스)병 투병… AOA 출신 초아·故 정미홍도 앓아

기사승인 2019.02.13  10: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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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최진실의 딸인 최준희 씨가 1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루프스 병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이에 루프스 투병을 했던 유명인들이 다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12일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는 자신이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루프스 병을 앓고 있다고 말했다. 최준희는 "루프스 병에 걸려 병원에서 힘든 시간을 보냈다"라고 밝혔다. 

루프스 병은 면역계 질환이다. 젊은 나이에 발병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여성 환자가 90% 이상을 차지한다. 루프스 병의 증상으로는 양쪽 뺨에 발진이 생기는 협부 발진, 흉터가 남게 되는 원반형 발진 등이 있다. 

 

루푸스병 투병을 고백한 최준희 [사진 = 최준희 유튜브 채널 화면 캡처]

 

루프스 병은 완치를 할 수 없는 질병으로 알려지지 않다. 증상 완화를 목표로 치료하며 꾸준히 관리해야 하는 질병이다. 10년 생존율은 90% 이상으로 치사율이 높지 않은 질병이다.

루프스를 앓은 해외 유명 인사로는 레이디 가가, 셀레나 고메즈가 있다. 국내에도 많은 스타들이 루프스 투병 사실을 밝힌 바 있다. 

AOA 출신의 방송인 박초아 역시 루프스 병을 앓은 바 있다. 초아는 방송에서 루프스를 이겨낸 경험담을 말하며 "루프스를 이겨낸 여자"라고 말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KBS 아나운서 출신인 故 정미홍 아나운서도 루프스 투병을 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정미홍 아나운서는 2012년 제 19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며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루프스를 극복한 정미홍 아나운서는 지난 2018년 폐암으로 사망했다.

루프스는 가임기 여성에게 발생할 확률이 높은 질병이다. 치사율이 높지 않지만 각종 합병증을 야기할 수 있어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최준희가 루프스 투병 사실을 밝히며 루프스 병을 앓았던 스타들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주한별 기자 juhanbyeol@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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