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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가 주목하는 해외파, 지동원 2호골-권창훈 26분

기사승인 2019.02.16  10:4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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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국가대표 공격수 지동원(28·아우크스부르크)이 시즌 2호골을 터뜨렸다. 마누엘 노이어(바이에른 뮌헨)를 뚫어 의미가 깊다. 

지동원은 16일(한국시간) 독일 WWK아레나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과 2018~2019 독일 분데스리가 22라운드 홈경기에서 시즌 2호 골을 터뜨렸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백업 공격수 지동원은 이날 투톱 뒤에 선발로 출전,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 아우크스부르크 지동원. [사진=EPA/연합뉴스]

 

1-1이던 전반 23분 왼쪽에서 땅볼로 온 크로스를 정면에서 왼발로 때려 골네트를 출렁인 골은 압권이었다. 지난해 9월 16일 마인츠전 이후 5개월 간의 침묵을 끝냈다.

후반 11분 무회전 킥도 훌륭했다. 아크서클 우측에서 수비수 2명을 달고 슛을 날렸다. 세계 최고 골키퍼 노이어를 당황하게 만든 장면이었다.

지동원의 과제는 지속성이다. 번뜩이는 플레이를 한 이후 한동안 잠잠한 패턴이 반복되곤 했다. 아시안컵 최종 엔트리에 발탁될 정도로 인정받은 만큼 이 흐름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

지동원 골로 2-1로 앞서가던 아우크스부르크는 전반 추가시간 킹슬리 코망, 후반 8분 다비드 알라바에 연속 실점하고 2-3 역전패를 당했다.

아시안컵 직후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한 지동원 동료 구자철은 후반 32분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았으나 큰 영향을 미치지는 못했다.

 

▲ 디종 권창훈. [사진=AFP/연합뉴스]

 

다음 대표팀 소집 때 승선이 유력한 날개 공격수 권창훈(25·디종FCO)은 26분을 뛰었다.

프랑스 님스 스타드 데 코스테에흐에서 열린 2018~2019 프랑스 리그1 24라운드 님스와 방문경기에서 벤치에서 대기하다 후반 19분 플로랑 발몽을 대신해 투입됐다.

무언가를 보여주기엔 시간도 짧았다. 디종도 0-2로 졌다.

지동원 구자철의 아우크스부르크, 권창훈의 디종 모두 순위가 낮다. 아우크스부르크는 분데스리가 18개 팀 중 15위, 디종은 리그1 20개 팀 중 17위다.

 

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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