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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젊은 한화이글스, 김현민 1군캠프 합류 '신인 7명'

기사승인 2019.02.20  18: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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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한화 이글스 스프링캠프지에 신인이 한 명 더 늘었다. 김현민이다.

한화는 20일 “투수 김경태와 내야수 김현민을 1군(일본 오키나와)에 합류시키는 대신 투수 김진욱, 내야수 노태형을 퓨처스(일본 고치)로 보낸다”고 밝혔다.

2019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43순위로 지명 받은 경남고 출신 김현민이 눈에 띈다. 내야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유틸리티 자원으로 기존 유격수 하주석을 위협할 후보로 분류된다.

 

▲ 1군 스프링캠프에 합류한 김현민.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한화는 박종훈 단장-한용덕 감독 체제를 구축한 이후 뚜렷한 육성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겨울 권혁, 배영수가 두산 베어스로 떠나고 송은범의 연봉 협상, 송광민의 자유계약(FA) 완료까지 시간이 오래 걸린 이유다. 

야수 변우혁(1차, 천안북일고) 노시환(2라운드 3순위, 경남고) 유장혁(2라운드 13순위, 광주제일고), 투수 정이황(2라운드 33순위, 부산고) 박윤철(2라운드 93순위, 연세대) 김이환(2라운드 33순위, 신일고) 등 루키 6인을 1군 캠프명단에 동행시킨 데서 철학을 알 수 있다.

한화 측은 “선수들에 대한 동기 부여, 캠프 내 자율경쟁 강화 메시지를 담은 선수단 이동”이라며 “가능성 있는 선수에게 두루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화는 지난 10일에도 투수 김범수, 내야수 윤승열, 외야수 김민하 홍성갑을 퓨처스캠프로 보내 긴장감을 조성한 바 있다. 

한화는 “연습경기 위주로 진행되는 1군 캠프에서 실전 참여보다 훈련이 더 필요할 것으로 판단되는 선수들에게 맞춤형 훈련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한 조치”라며 “내부 경쟁 강화를 통한 전력 상승효과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김현민과 함께 1군으로 이동한 김경태는 동산고를 졸업하고 2010년 7라운드 52순위로 한화에 입단한 좌완으로 통산 52경기 53이닝 1승 4패 8홀드 평균자책점(방어율) 5.94를 기록했다. 지난해 1군 성적은 3경기 2⅔이닝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16.88이다.

 

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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