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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샬케] '친정 저격포' 사네+'짜릿 결승포' 스털링 (UEFA 챔피언스리그)

기사승인 2019.02.21  08:4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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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르로이 사네 + 라힘 스털링.

역시 맨체스터 시티다. 다 진 경기를 뒤집었다. 게다가 원정에서 3골을 뽑아 절대 유리한 위치에 섰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맨시티는 21일(한국시간) 독일 겔젠키르헨 펠틴스 아레나에서 열린 샬케04와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방문 1차전에서 3-2 짜릿한 역전승을 일궜다.

 

▲ 결승골 작렬 후 본인도 놀란 듯한 표정을 짓는 스털링. [사진=로이터/연합뉴스]

 

1-2로 뒤진 가운데 후반 23분 수비수 니콜라스 오타멘디까지 퇴장 당하는 최악의 상황을 맞이하고도 맨시티는 기어이 뒤집기를 연출했다. 후반 40분 르로이 사네의 프리킥으로 균형을 맞추더니 시계가 멎은 뒤 라힘 스털링이 결승골까지 작렬했다.

비디오판독(VAR)만 3회, 페널티킥만 2회 나올 만큼 전반전은 어수선했다. 맨시티가 전반 18분 세르히오 아구에로의 골로 리드를 잡았으나 전반 38분과 45분 나빌 벤탈렙에 연속 골을 내주고 끌려갔다. 벤탈렙은 VAR 판독 이후 나온 두 번의 페널티킥을 모두 가볍게 차 넣었다.

 

▲ 동점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자제하는 사네(왼쪽 첫 번째). [사진=AP/연합뉴스] 

 

맨시티는 후반 23분 오타멘디의 경고 누적까지 겹치는 바람에 벼랑 끝에 몰렸으나 교체 멤버 사네의 ‘친정 저격’ 덕에 동점을 이뤘고 결국 스털링의 번뜩이는 움직임으로 방점을 찍었다. 샬케에서 뛰었던 독일 국적 사네는 세리머니를 하지 않았다.

맨시티-샬케 간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은 새달 13일 오전 5시 맨시티 홈 잉글랜드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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