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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 감독이 분석한 토트넘 손흥민 '골 폭풍' 비결은?

기사승인 2019.02.22  17:4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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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의겸 기자]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최근 물 오른 기량을 과시하고 있는 토트넘의 간판 공격수 손흥민 활약의 비결을 분석했다.

토트넘은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타이틀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이상의 성적에 도전하고 있다.

손흥민은 특히 지난달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서 돌아온 이후 매 경기 골을 뽑아내며 지난 11경기에서 11골을 기록했다. 해리 케인과 델레 알리라는 공격진의 두 기둥이 부상으로 뽑혀나간 새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하며 4연승을 견인했다.

 

▲ 손흥민(오른쪽)이 지난 2일 뉴캐슬전에서 결승골을 뽑아낸 뒤 교체아웃 되며 마우리시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과 포옹하고 있다. [사진=로이터/연합뉴스]

 

22일(한국시간) 영국 축구전문 매체 풋볼런던 등에 따르면 포체티노 감독은 “손흥민은 말 그대로 에너지를 가지고 플레이하고 있다. 그가 팀에 주는 에너지는 환상적”이라고 극찬했다.

그는 이어 “11월 이전에 손흥민은 잘해야한다는 부담에 사로잡혀 있었고 대표팀 경기에 대해서도 신경썼다”며 시즌 초 부진의 원인을 꼽았다. 대표팀에서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은 물론 아시안게임을 치르고 온 뒤 올 초 있었던 아시안컵과 소속팀 경기까지 그에게 막중한 책임이 주어졌던 것이 독이 됐다는 설명이다.

손흥민은 결과적으로 11월 A매치 주간 때 대표팀에 차출되지 않은 덕을 봤다. 쉴 틈 없이 달려온 그에게 주어졌던 2주간의 휴식은 그에게 생기를 불어넣었다.

손흥민이 아시안컵으로 팀에서 이탈한 사이 토트넘은 잉글랜드 풋볼리그(EFL) 카라바오컵과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에서 탈락했다. 하지만 손흥민이 돌아오자마자 도르트문트전 포함 4연승을 달렸고 손흥민은 모든 경기에서 골을 넣었다. 다가오는 23일 번리전에선 프로 통산 처음으로 5경기 연속골에 도전한다.

명실상부 토트넘의 에이스다. 이제 손흥민은 비로소 토트넘에만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이 형성됐다. 부상 위험을 달고 달려온 2018년과 2019년 초반의 강행군이었다. 남은 2월 일정과 3, 4, 5월 레이스에선 토트넘에 집중할 수 있어 커리어 하이 달성은 물론 팀 성적에 따라 잉글랜드 프로축구선수협회(PFA) 올해의 선수 후보로도 손색없다는 평가가 줄을 잇고 있다.
 

김의겸 기자 sportsq@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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