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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봄꽃개화시기는 제주도 서귀포 진달래 13일, 구례 산수유꽃 6일, 여수 영취산 진달래 17일

기사승인 2019.02.24  00:4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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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두영 기자] 올해 전국 각 국립공원의 봄꽃이 2018년보다 10일가량 먼저 필 것으로 예상돼 상춘객들은 봄꽃개화시기 뉴스에 좀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매화꽃, 변산바람꽃, 복수초 등은 이미 여기저기서 뽀송뽀송한 솜털을 드러내며 봄바람을 부르고 있다. 

개구리가 동면을 마치고 땅거죽 바깥으로 나온다는 경칩(3월6일) 무렵이면 전라남도 구례군 산동면 위안리·계척리, 구례군 마산면 화엄사 등 지리산 남쪽 자락 일원에서 꽃모양이 비슷한 산수유꽃과 생강나무꽃이 개화를 시작할 것으로 전망된다.

3월의 가볼만한 꽃감상 여행지로 늘 추천되는 여수 영취산 진달래 군락지.

3월 13일쯤이면 제주도에서 가볼만한 곳으로 가장 뜨거운 시선을 받는 서귀포에서 봄꽃의 대명사인 개나리가 존재감을 드러내기 시작하며 서울과 경기도 등 수도권에서는 3월말쯤 개나리가 필 것으로 보인다. 

강원도의 개나리 개화시기는 4월로 넘어갈 전망이다.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로 시작되는 김소월의 시 ‘진달래’는 3월 하순에 암송하는 게 가장 어울릴 것으로 보인다.

진달래 군락지인 전남 여수 영취산, 경남 거제 대금산, 창원시 마산 무학산 등 남해안 지역에서는 3월 17~18일께 피기 시작해 1주 후인 25일쯤 절정에 다다를 전망이다.

대구 비슬산은 4월 3일, 인천 강화도 고려산은 4월 10일쯤에 진달래꽃이 활짝 개화할 것으로 보인다.

해마다 4월 초순에 개나리 축제가 열리는 서울 응봉산은 4월 5일을 전후해 만개 상태에 이를 전망이다.

보통 봄꽃은 개화가 시작되어 1주 후에 만개상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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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영 기자 alps2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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