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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산업 리포트] '사격황제' 진종오, 곽윤기-백승호-김강민과 한솥밥

기사승인 2019.03.08  18: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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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올림픽 영웅' 진종오(서울시청)가 스포츠비즈니스 기업 브리온컴퍼니에 둥지를 틀었다.

브리온컴퍼니는 "진종오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진종오는 올림픽 메달만 6개(금4, 은2)를 따 김수녕(양궁)과 더불어 역대 한국 선수 올림픽 최다 메달 기록을 보유한 전설이다. 사격 개인종목 최초 올림픽 3연패 대업도 일군 바 있어 '황제'라 불린다.  

◆ 진종오, 곽윤기-김강민-백승호와 한솥밥

박승희 곽윤기 임효준 박세영(이상 쇼트트랙), 김강민 이보근 이종욱 문승원 김민식 유강남 김영준 박민호(이상 프로야구), 백승호(프로축구), 조민근 김동민 정예나 문도엽 임은빈 공가연 이은지(골프), 홍성찬(테니스), 권선우(스노보드) 등을 보유한 브리온컴퍼니는 진종오의 합류로 사세를 확장했다.

 

▲ 브리온컴퍼니의 새 식구가 된 '사격 황제' 진종오. [사진=브리온컴퍼니 제공]

 

임우택 브리온컴퍼니 대표는 “진종오와 계약은 우리 회사가 지향하는 가치 중 ‘도전’과 가장 잘 맞다”며 “사격선수로서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여전히 영향력이 있는 진종오가 브리온과 함께 좋은 경기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아식스코리아,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메인스폰서

스포츠브랜드 아식스코리아가 오는 5월 19일 열리는 2019 제18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대회에 메인스폰서로 참여한다. 아식스는 러닝티셔츠, 러닝슬리브, 양말 등을 참가자 공식 기념품으로 증정하고 아식스의 대표 상품 젤-님버스와 젤-카야노를 사는 고객에게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서울신문 하프마라톤대회는 1만 여명이 참여하는 국내의 대표적인 하프마라톤 이벤트로 월드컵 공원과 한강의 아름다운 정취를 느끼며 달릴 수 있어 호응도가 높다. 코스는 하프, 10㎞, 5㎞로 구성되어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 제18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포스터. [사진=아식스코리아 제공]

 

◆ 선수촌병원-두산 베어스 공식지정병원 MOU

선수촌병원과 프로야구단 두산 베어스가 6년째 함께 한다.

잠실야구장 바로 앞 올림픽로에 자리한 관절, 척추, 스포츠부상 치료 특화 선수촌병원은 공식 지정병원 협약을 통해 두산 선수들의 진료, 치료, 부상 관리에 만전을 기한다. 두산은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홈경기 때 중앙테이블석을 ‘선수촌병원존’으로 운영한다.

◆ 하나금융그룹, 박배종 프로 후원

하나금융그룹이 골퍼 박배종을 후원한다. 2019 한국프로골프(KPGA), 일본프로골프(JGTO) 투어에서 하나금융그룹 로고를 달고 대회에 참가할 박배종은 “하나금융그룹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남자 투어 선수 메인 계약은 처음이라고 들었다.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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