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34

'왜그래 풍상씨' 마지막회 결말은 해피엔딩… 유준상 간암극복, 가족 의미 깨달았다

기사승인 2019.03.14  23:06:56

ad45

공유
default_news_ad1

- 이창엽 깨어나고 전혜빈·이시영 결혼·임신, 엄마 이보희 용서 안해

ad26

[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왜그래 풍상씨'가 행복한 마지막회 결말을 맞이했다. 이풍상(유준상 분)은 자신을 힘들게 한 엄마 노양심(이보희 분)을 끝까지 용서하지 않았다. 

14일 방송된 KBS 2TV '왜그래 풍상씨'(극본 문영남·연출 진형욱) 마지막회에서는 동생들에게 간 이식을 받고 회복한 유준상의 모습이 그려졌다.유준상은 이외상(이창엽 분)이 혼수상태에 빠진 것을 알게 됐다. 이창엽은 유준상의 눈물 끝에 의식을 회복할 수 있었다.

 

'왜그래 풍상씨' 마지막회 [사진 = KBS 2TV '왜그래 풍상씨' 방송화면 캡처]

 

쌍둥이 이정상(전혜빈 분)과 이화상(이시영 분)은 각자 결혼에 성공하며 동시에 아이를 가졌다. 전혜빈은 강열한(최성재 분)과 결혼했고 이시영은 전칠복(최대철 분)과 결혼, 마트를 운영하며 출산을 준비했다.

'왜그래 풍상씨'에서 최고의 악역으로 손꼽히는 노양심(이보희 분)은 결국 자식들에게 버림받는 결말을 맞이했다. 유준상은 이보희의 집에 들려 생필품을 몰래 두고 오며 "나는 당신을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미워하지도 않을 것."이라며 자식에게 버림받는 것이 가장 큰 죄값을 치루는 일이라는 점을 말했다.

이진상(오지호 분)은 자신을 괴롭혀오던 김미련(정동근 분) 앞에서 짜장면을 먹고 100만원을 호쾌하게 던지며 복수를 마무리지었다. 오지호는 성실하게 중고차 딜러로 하루하루 살아가며 과거의 철없던 시절을 반성했다.

'왜 그래 풍상씨'의 마지막 장면은 쌍둥이와 유준상의 생일잔치로 마무리됐다. 형제들은 응어리 진 마음을 풀고 함께 식탁에 둘러앉아 웃는 얼굴로 식사를 함께했다.
 

주한별 기자 juhanbyeol@sportsq.co.kr

ad46
ad45

인기기사

default_news_ad2
<저작권자 © 스포츠Q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47
ad54
ad37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0
default_bottom
ad29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