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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전현무·한혜진 결별에 잠정 하차, 이시언 복귀·박나래 임시 회장 "전화위복"

기사승인 2019.03.15  23: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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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나 혼자 산다'에서 한혜진, 전현무의 하차 소식에 기존 무지개 회원들이 뭉쳤다. 영화 촬영으로 휴식기를 가지던 이시언은 '나 혼자 산다'에 오랜만에 등장했다.

1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결별로 방송을 임시 하차한 전현무, 한혜진의 소식을 전하는 무지개 회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나래는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는 법"이라며 두 사람의 결별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나 혼자 산다'에서 휴식기를 가졌던 이시언 역시 '나 혼자 산다'에 복귀했다. 이시언은 "원래 오늘이 복귀 날이었다. 특별이 온 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시언은 "그럼 이제 나래가 회장이 되는 거냐"라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박나래는 임시 회장의 자리에 오르며 '나 혼자 산다'를 새롭게 이끌어가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나 혼자 산다'에서 박나래는 "갑자기 이렇게 됐다고 두 사람도 미안하다고 말하더라"라며 전현무, 한혜진의 근황을 전했다. 이시언은 "도랑치고 가재잡고다"라며 적절치 않은 속담을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시언은 "전화위복이라고 한다"라고 적절한 사자성어를 이야기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나 혼자 산다'는 회장 직을 맡던 전현무와 오랜 시간 무지개 회원으로 활약했던 한혜진이 결별 하며 당분간 프로그램을 떠났다. 두 사람이 '나 혼자 산다'에서 잠정 하차하며 남은 멤버들의 활약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주한별 기자 juhanbyeol@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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