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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본색] 당진 토네이도에 '깜짝'… 토네이도 재난 영화 세 편 살펴보니

기사승인 2019.03.16  11: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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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할리우드 재난 영화에서 볼 수 있었던 토네이도가 국내에서도 발생했다. 충남 당진에서 포착된 토네이도가 화제를 모으면서 토네이도를 소재로 한 재난 영화들이 주목을 보으고 있다.

지난 15일 충남 당진시에서는 강풍이 발생, 토네이도 현상을 일으키며 당진 제철소의 지붕이 날아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토네이도는 일명 '용오름'이라고 불리는 현상으로 상층부 차가운 공기와 지상의 뜨거운 공기가 맞물리며 대기 불안정을 유발해 발생하는 기상 현상이다. 

중남미, 북미에서는 토네이도 현상이 적지 않아 재난 영화 소재로 사용되는 경우도 잦다. 대표적인 토네이도 소재 영화인 '트위스터'는 1996년 제작된 영화로 대표적인 토네이도 재난 영화로 손꼽힌다.

 

'인 투 더 스톰' 속 초대형 토네이도 [사진 = 영화 '인 투 더 스톰' 스틸컷]

 

'트위스터'는 토네이도를 추적하는 폭풍 추격대를 소재로 한 영화다. 토네이도 내부에 제작한 관측기기를 투입해 데이터를 얻어내는 목표를 가진 주인공의 이야기를 다룬 '트위스터'는 제 69회 아카데미 시상식 시각효과상, 음향상에 노미네이트되며 연출 측면에서 인정받은 작품이다.

대표적인 재난 영화인 '투모로우'에도 토네이도 재난 장면이 담긴다. '투모로우'에서 토네이도는 대표적 대도시 LA를 습격하며 재앙을 일으킨다. 대형 빌딩이 토네이도에 의해 무너지는 모습은 '투모로우'의 남다른 재난 스케일을 보여주며 개봉 당시에도 화제를 모았다. 

토네이도를 소재로 한 가장 최근의 영화는 2014년 개봉한 영화 '인투 더 스톰'이다. '인투 더 스톰'은 국내 개봉 당시 아이맥스관과 4DX관에서 개봉해 영화 팬들의 이목을 모았다. '인투 더 스톰'은 국내 개봉 당시 170만 관객을 동원했다.

토네이도는 국내에서 흔치 않은 기상 현상이다. 그런 만큼 당진 토네이도를 둘러싼 누리꾼들의 관심 또한 남다르다. 그런 가운데 토네이도를 소재로 한 재난 영화들이 당진 토네이도로 영화 팬들의 관심을 다시금 모으고 있다.

주한별 기자 juhanbyeol@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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