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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 임용수 캐스터, 키움-롯데로 컴백! [2019 프로야구 개막전 중계]

기사승인 2019.03.20  1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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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프로야구 '4대 캐스터' 중 한 명 임용수 아나운서의 목소리를 들을 날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

스포티비(SPOTV)는 “오는 23일 오후 2시 플레이볼하는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프로야구) 개막전 부산 사직구장 롯데 자이언츠-키움 히어로즈를 임용수 캐스터가 중계한다”고 20일 알렸다.

임용수 캐스터는 한명재(MBC스포츠플러스), 정우영(SBS스포츠), 권성욱(KBSN스포츠) 아나운서와 더불어 야구팬들 사이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은 인물이다. 그가 중계권 문제로 지난 시즌을 거르자 많은 이들이 아쉬워했다.

 

▲ 임용수 스포티비 캐스터. [사진=스타플레이스 이엔티 제공]

 

임용수 캐스터는 지난 1월 말 스포티비를 통해 복귀하면서 “잊지 않고 기억해주셔서 감사하다. 팬들 덕분에 버텼다”며 “좋은 기회로 복귀할 수 있게 되어 기쁜 마음이다. 재미있는 중계로 보답하겠다”고 의지를 다진 바 있다.

스포티비 ‘1선발’로 활약하게 될 그는 “쉬는 동안 시청자의 입장에서 캐스터가 얼마나 어려운 자리인지를 느꼈다”며 “맛있는 야구, 맛있는 중계를 하고 싶다”는 당찬 출사표를 던졌다.

임용수 캐스터는 1997년 한국스포츠TV 2기 공채로 입사, SBS스포츠와 XTM, 스카이스포츠 등을 거치며 20년 동안 마이크를 잡은 베테랑이다. ‘간다~ 간다~! 홈~런!’이라는 시그니처 멘트로 유명하다.

 

▲ 2019 KBO리그를 중계할 스포티비 캐스터-아나운서 진용. [사진=스포티비 제공]

 

스포티비는 2개 채널을 활용해 2019 KBO리그를 중계하기 때문에 소요 인력이 많다. 아나운서는 임용수 외 최두영, 김민수, 윤영주, 이준혁 등 5인이며 해설위원은 민훈기, 김경기, 김재현, 서용빈 등 4명이다.

2019 프로야구는 23일 키움-롯데, 삼성 라이온즈-NC 다이노스(창원 NC파크), KT 위즈-SK 와이번스(인천 SK행복드림구장), LG 트윈스-KIA 타이거즈(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 한화 이글스-두산 베어스 등 5경기로 8개월 장정에 돌입한다.

 

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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