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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Q] 버닝썬 애나, 마약 양성 반응...흰색 가루 정체도 분석 중

기사승인 2019.03.20  1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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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홍영준 기자]  '버닝썬' MD 애나에게서 마약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9일 서울지방경찰청 마약수사계는 일명 '애나'로 불리는 A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렀다. 경찰은 6시간 20분의 긴 조사 끝에 "A씨에게서  마약 정밀검사 양성 반응이 나왔다. 양성 반응이 나온 약물은 엑스터시와 케타민이다"고 밝혔다.

 

클럽 ‘버닝썬’의 MD 출신 중국인 애나 A씨 [사진 = 연합뉴스 제공]

 

A씨는 버닝썬 의혹의 시발점이 됐던 김상교 씨 폭행사건이 발생했을 당시, 그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고소장을 접수했던 인물로 알려졌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중국인 VIP 손님들을 유치하고, 손님들이 마약을 가져와 같이 투약한 사실을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경찰에 따르면 중국 손님들이 직접 마약을 가져왔다고 진술하며 마약 유통 의혹은 부인했다.

경찰은 A씨 뿐만 아니라 버닝썬 핵심 인사들도 마약에 연관이 있을 것으로 파악하고 수사를 확대 중이다. 

경찰은 A씨의 주거지에서 성분 미상의 액체와 흰색 가루를 확보했다. 해당 성분은 현재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진 상태로 분석 결과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홍영준 기자 hidden81@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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