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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천·안양천·중랑천벚꽃길과 한강공원,청계천이 서울시봄꽃길 가볼만한 곳으로 선정돼

기사승인 2019.03.21  00: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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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두영 여행기자] 서울시가 나들이하기 좋은 봄꽃길 160선을 추려 발표했다. 그중 운동을 겸해서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개천길 걷기코스 6곳도 포함됐다.

먼저 서울시민의 젖줄인 한강. 운동시설과 걷기코스, 자전거길, 유채꽃밭 등이 어우러져서 스트레스를 날리고 건강을 챙기는 나들이 장소로 인기가 많다. 

광나루,뚝섬,잠실,잠원,이촌,반포,망원,여의도,난지,강서,양화 등에 한강공원이 있고 강변을 따라 자전거길 등이 이어져 있다.

 

4월에 서울에서 가볼만한 곳으로 인지도가 높은 여의도한강공원 도로변 왕벚꽃.

 

중랑천길도 경관 좋은 꽃길에 속한다. 중랑천은 경기도 양주에서 발원해 의정부,도봉산역 근처, 상계동을 지나서 개나리축제 명소인 성동구 응봉산 앞에서 한강에 합류한다. 

봄날 제방에는 벚꽃이, 강둔치에는 유채꽃이 만발한다. 도봉산역 근처 서울창포원에는 붓꽃을 비롯한 다양한 수생식물과 약용식물 등이 있어서 중랑천을 걷다가 함께 둘러봐도 좋다.

전철 6호선 수색역~응암역 1.8km 구간도 가볼만한 곳이다. 수색역에서 월드컵공원까지 걷는 데는 15분 정도 걸려서 인근 하늘공원까지 둘러볼 수 있다.

 

안양천 벚꽃터널.

 

안양천은 확실한 벚꽃터널 여행지다. 안양천은 경기도 안양·군포·광명시, 서울 금천·구로·양천·영등포구를 지나 성산대교 서쪽에서 한강으로 흘러든다. 

벚꽃길이 가장 예쁜 곳은 도림천이 안양천에 흘러드는 곳 부근, 서부간선도로와 목동종합운동장 부근 제방이다. 하동 쌍계사 십리벚꽃길, 진해 여좌천 로망스다리, 장복산 못지않은 벚꽃길이 4월에 안양천 양쪽 둑에 펼쳐진다. 자전거도로도 한강 못지않게 수려하다.

서울 강남 남쪽을 흐르는 양재천도 벚꽃 낙원이다. 수양벚나무, 왕벚나무 등이 많아서 벚꽃 개화시기인 4월 초순에는 나들이객을 낭만과 풍류의 바다로 이끈다. 

양재시민의 숲에서, 양재천이 탄천에 합류하는 지점에 이르기까지 벚꽃길이 이어진다. 단 주차장 사용 여건이 불편하므로 전철 3호선 양재역,매봉역,도곡역,대치역,학여울역,분당선 개포동역 등 이용이 추천된다.

청계천은 국제적인 여행지다. 종로와 을지로,동대문 상권의 흥망성쇠를 지켜본 강으로 맑은 물과 문화유산, 조형물, 동식물, 청계광장의 폭포, 징검다리 등 볼거리와 구경거리가 즐비하다. 물가에서 앙증맞게 피는 봄꽃을 감상하는 재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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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영 기자 alps2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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