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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볼리비아] 돌아온 권창훈-나상호 선발, 손흥민-지동원 투톱 '파격'

기사승인 2019.03.22  18:5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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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의겸 기자] 대한민국-볼리비아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에 나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기대했던 대로 4-1-3-2 전형을 들고 나왔다. 손흥민이 최전방에서 지동원과 투톱으로 호흡을 맞춘다. 권창훈은 1년 만에 A매치에 복귀한다.

대한민국-볼리비아 축구 국가대표 친선경기(KBS2, 네이버, 푹 생중계)는 22일 오후 8시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다.

최전방에는 손흥민과 지동원이, 2선에는 나상호, 황인범, 권창훈이 선다. 수비는 주세종이 보호하고 포백은 왼쪽부터 홍철, 권경원, 김민재, 김문환으로 구성됐다. 골키퍼는 김승규다.

 

▲ 볼리비아전 선발 라인업. [사진=대한축구협회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권창훈을 제외하면 모두 지난 1월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아시안컵과 평가전에서 중용됐던 자원들이다. 대한민국-볼리비아 축구 경기에서 지동원이 토트넘 홋스퍼 해리 케인처럼 손흥민과 좋은 시너지를 낼지, 권창훈이 ‘벤투호’ 첫 경기에서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 시선이 쏠린다.

이번 3월 A매치 일정을 통해 처음 축구 국가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린 이강인과 김정민이 후반에 교체로라도 얼굴을 보여줄지가 최대관심사다. 백승호는 명단에서 제외됐다.

대한민국-볼리비아 전반전이 잘 풀리지 않을 경우 황의조, 이재성, 이청용, 이승우까지 다양한 공격옵션 역시 준비돼 있어 다양한 카드 활용이 가능하다.

파울루 벤투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감독은 사전기자회견에서 “포메이션 변화가 생길 수 있지만 그렇다고 우리 플레이 스타일까지 바뀌는 건 아니다”며 “우리 스타일과 원칙은 유지 하겠다”고 밝혔다. 본인의 발언대로 큰 변화는 가져가지 않은 채 가동할 수 있는 최상의 라인업을 들고 나온셈.

따라서 후반에는 전술이나 전형에서 평소보다 큰 폭의 변화가 감지되지 않을까 점쳐진다.

 

김의겸 기자 sportsq@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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