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음악중심'에서 아이즈원이 신곡 '비올레타' 무대를 펼쳤다. '비올레타'는 아이즈원의 성숙한 매력이 느껴지는 곡으로 공개 동시에 전 세계 케이팝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13일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서는 아이즈원의 '비올레타'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된 '음악중심' 차트에서 아이즈원의 '비올레타'는 5위를 차지했다. 아이즈원의 '비올레타'는 지난 4월 1일 발매된 신곡이다.
아이즈원의 '비올레타'는 감성적인 가사와 멤버들의 칼군무로 무대 공개 이후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았다. 이날 '음악중심'에서 아이즈원 멤버들은여성스러운 성숙미가 느껴지는 시스루 패션으로 시선을 모았다.
아이즈원의 비주얼 멤버들의 활약도 돋보인다. 김민주와 장원영을 비롯, 사쿠라는 봄을 연상시키는 상큼한 비주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싿.
아이즈원은 지난 2018년 방송된 엠넷의 아이돌 데뷔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48'로 데뷔했다. 일본 AKB 사단과 콜라보레이션으로 주목받은 '프로듀스48'은 12명의 연습생을 선발, 아이즈원을 데뷔시켰다.
아이즈원의 새 앨범 'HEART*IZ'는 걸그룹 초동 신기록을 세우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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