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할리우드 배우 제레미 레너가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진행된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Avengers : Endgame)’ 아시아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내한한 소감을 말하고 있다.
오는 24일 개봉하는 '어벤져스: 엔드 게임'은 인피니티 워 이후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린다. 영화 '어벤져스: 엔드 게임'의 러닝타임은 3시간 2분이다. 마블 영화 22편을 집대성한 작품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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