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6-14 14:46 (금)
“반드시 봐야 하는 영화” ‘목화솜 피는 날’ 조정석 등 스타들 극찬
상태바
“반드시 봐야 하는 영화” ‘목화솜 피는 날’ 조정석 등 스타들 극찬
  • 나혜인 기자
  • 승인 2024.05.14 17: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포츠Q(큐) 나혜인 기자] 세월호 참사 10주기 극영화 '목화솜 피는 날'이 배우들의 극찬 속에 VIP 시사회를 성료했다.

영화 '목화솜 피는 날'(감독 신경수)이 지난 13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VIP 시사회와 무대인사를 진행했다.

이날 VIP 시사회에는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비롯해 배우 변요한, 박하선, 최무성, 황찬성, 지우, 이준혁, 백현주, 서호철, 서동원, 이중옥, 이일화, 하준, 공승연, 최원영, 심이영, 윤시윤, 손호준, 배구선수 김요한 등이 참석해 영화를 향한 응원을 보냈다. 여기에 세월호 피해자 가족이 운영하는 극단 '노란리본' 소속의 '수인 어머니' 김명임 씨까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사진=스튜디오 디에이치엘 제공]
[사진=스튜디오 디에이치엘 제공]

'목화솜 피는 날'은 10년 전 사고로 죽은 딸과 함께 사라진 기억과 멈춘 세월을 되찾기 위해 나선 가족의 가슴 뜨거운 이야기를 그린 극영화다. 박원상, 우미화, 조희봉, 이지원, 박서연, 민성욱, 병헌, 노해주, 정규수 등 연기파 배우들이 생각만으로 먹먹한 그날의 아픔을 표현한다.

VIP 시사가 종료된 후 상영관마다 우레와 같은 박수가 터져나왔으며 눈물을 훔치는 이들도 여럿 있었다는 후문이다. 영화를 향한 응원의 말을 전하려던 셀럽들 중 일부는 눈시울을 붉히며 말을 잇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박서연(왼쪽부터), 이지원, 최덕문, 조희봉, 우미화, 박원상, 수인 어머니(김명임), 신경수 감독. [사진=스튜디오 디에이치엘 제공]
박서연(왼쪽부터), 이지원, 최덕문, 조희봉, 우미화, 박원상, 수인 어머니(김명임), 신경수 감독. [사진=스튜디오 디에이치엘 제공]

조정석은 "영화를 향한 많은 사랑과 응원이 필요하다. 아주 긴 여운을 주는 영화"라고 이야기했으며 황찬성은 "정말 모두가 꼭 보셔야 하는 영화", 최무성은 "절대 잊지 말아야 할 일에 대한 이야기", 이일화는 "나도 한 아이의 엄마로서 정말 많은 슬픔을 느꼈다", 김동준은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다. 이 영화를 보게돼 감사한 마음"라고 말했다. 이들은 입 모아 진심 어린 반응을 전하고 '목화솜 피는 날'을 향한 뜨거운 호평을 전했다.

스타들의 극찬 속에 기대를 불러모은 '목화솜 피는 날'은 오는 22일 개봉한다.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주요기사
포토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