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한예종 화장실 몰카에 '가수 문문' 재조명... '집행유예 기간 활동 논란까지' 한예종 화장실 몰카에 '가수 문문' 재조명... '집행유예 기간 활동 논란까지' [스포츠Q(큐) 김혜원 기자] 한예종 여자화장실에서 불법촬영을 하다 도주한 남성에 대한 경찰조사가 착수됐다. 해당 사실이 보도되면서 '화장실 몰카 범죄'를 일으킨 가수 문문에게 관심이 모이고 있다.지난 28일 서울 종암경찰서 측이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여자 화장실에서 몰래카메라 촬영을 시도하다 도망친 남성에 대한 수사에 나섰다. 전날 오전 9시 50분 서울 성북구 한예종 석관캠퍼스 영상원 3층 여자화장실에서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무단으로 화장실에 침입해 화장실을 이용하고 있던 여성 핫&쿨Q | 김혜원 기자 | 2018-05-30 10:0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