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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 스타트 희망' 김보름, 전국선수권 여자부 종합 우승

기사승인 2015.12.23  22: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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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피드스케이팅 종합선수권 1500-3000-5000m 모두 1위…주형준, 이승훈 제치고 남자부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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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릉=스포츠Q(큐) 박상현 기자] '매스 스타트의 희망' 김보름(대구일반)이 전국남녀 스피드스케이팅 종합선수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김보름은 23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70회 전국남녀 종합선수권에서 1500m와 5000m 우승을 차지했다.

전날 3000m에서 4분17초39의 기록으로 정상에 올랐던 김보름은 이날 첫 종목으로 나선 1500m에서 2분3초27을 기록하며 노선영(강원도청, 2분5초17)과 박지우(의정부여고, 2분5초83)에 앞서 1위에 올랐다. 또 5000m 종목에서도 김보름은 7분41초07을 기록하며 박지우(7분47초77), 장수지(유봉여고, 8분9초470를 크게 앞질렀다.

▲ [태릉=스포츠Q(큐) 이상민 기자] 김보름이 23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70회 전국남녀 스피드스케이팅 종합선수권 여자 1500m에서 질주를 하고 있다.

전날 열렸던 500m 종목에서 41초39로 3위에 올랐던 김보름은 종합점수 171.485점을 받으며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남자부에서는 주형준(동두천시청)이 최종합계 158.632점으로 이승훈(대한항공, 158.773점), 문현웅(한국체대, 161.356점)에 앞서 정상에 올랐다.

주형준은 1500m 종목에서 1분51초01로 결승선을 끊어 7조에서 경쟁을 벌였던 이승훈(1분52초35)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그러나 1만m에서는 14분30초29를 기록, 4조에서 함께 경쟁을 벌인 이승훈(14분12초73)에 17초 가량 뒤졌다.

그러나 주형준은 전날 500m에서 2위(37초16), 5000m에서 3위(6분49초55)의 기록을 더해 이승훈을 근소하게 제쳤다.

이날 함께 벌어진 제42회 전국남녀 스피드 스프린트선수권에서는 김태윤(한국체대)과 김민선(서문여고)이 정상에 올랐다.

김태윤은 이날 500m 2차 레이스에서 35초65로 1위에 오른 뒤 1000m 2차 레이스에서는 1분11초00의 기록으로 2위를 차지했다. 김태윤은 종합 점수에서 142.480점으로 김진수(의정부시청, 143.145점), 모태범(대한항공, 143.170점)을 앞지르고 처음으로 이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고등학교 1학년생인 김민선 역시 500m 2차 레이스에서 39초18로 1위, 1000m 2차 레이스에서 1분20초77로 3위에 올라 합게 159.070점으로 김현영(한국체대, 159.135점), 박승희(화성시청, 161.010점) 등 언니들을 제쳤다.

▲ [태릉=스포츠Q(큐) 이상민 기자] 김태윤이 23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42회 전국남녀 스프린트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 남자 500m 2차 레이스에서 혼신의 역주를 하고 있다.

박상현 기자 tankpark@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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