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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샷Q] 다시 보는 2016 연말 시상식 '에피소드 베스트3!'...이세영 S라인, 엑소 찬열 큰절, 기안84 패딩 코트

기사승인 2017.01.03  07: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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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사진ㆍ글 최대성 기자] 다사다난했던 2016년이었던 만큼 방송 3사의 연예대상부터 연기대상까지 이어진 시상식 또한 각종 돌발상황이 많았다. 

배우 이세영의 등을 드러낸 도발적인 S라인 포즈, 엑소 찬열의 큰절과 손가락 하트,  웹툰 작가 기안84의 패딩 코트 에피소드.

화려한 배우들의 드레스 코드만큼이나 시선을 모았던 에피소드 중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장면 세 가지를 정리했다. 

 

시상식의 첫 테이프를 끊었던 지난 12월 24일. KBS 연예대상 레드카펫을 밟은 화제의 주인공은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신들린(?) 듯한 귀여운 애교로 인기몰이 중인 배우 이세영이었다. 

 

레드카펫 진행자의 요청으로 섹시, 큐티, 엽기 중에서 한 가지 포즈를 취하게 된 이세영은 드라마상의 큐티 포즈가 아닌 도발적인 섹시 포즈를 취했는데 완벽한 대문자 S라인을 선보이며 카메라 플래시를 독차지했다. 

 

다재 다능한 '끼'를 증명한 이세영은 결국 31일 진행된 KBS 연기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며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배우에 올랐다.

 

크리스마스 다음날 진행된 SBS 가요대전에서도 독특한 장면이 연출됐다. 자타공인 한류 아이돌 스타인 엑소가 이날 레드카펫의 마지막 주자로 등장했다. 팬들의 엄청난 함성은 당연했다. 

 

레드카펫 진행을 맡은 MC 붐의 제안으로 멤버 각자가 팬들에게 하트 인사를 하게 되었는데 그 첫 주자인 엑소 찬열은 부담감을 이겨내고 큰절+손가락 하트 인사를 팬들에게 선사했다. 

 

전무후무한 찬열의 창의적인 인사로 인해 다음 멤버들의 부담감이 더 커졌음은 당연했다. 

 

마지막 주인공은 웹툰 작가 기안84. 12월 29일 열린 MBC 연예대상을 찾은 기안84는 KBS 연예대상에서 파란색 패딩 코트를 입고 시상식에 참석해 논란의 중심에 섰던 상황. 이날도 같은 패딩 코트를 차려 입은 기안84의 패기는 취재진의 플래시를 독차지하기에 충분했다. 

 

논란의 패딩 코트로도 모자랐는지 포토월로 입장하며 보란 듯이 하품을 하는 기안84의 생리적인 에피소드는 이날 시상식에서 가장 큰 이슈가 됐다. 하지만 잠시 후, 본인도 논란을 의식했던지 패딩 속에 정장을 차려 입고 다시 포즈를 취했다.

 
 

어김없이 다가온 새해지만 2016년의 국가적 씁쓸함은 현재 진행형이다.

시청자들의 눈물샘과 배꼽, 그리고 입가의 미소를 담당하는 이들이 바로 연예인이다. 그들의 패기와 창의력과 연기력이 새해에도 국민들의 마음을 위로해 주길 바라는 마음이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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