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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영 이파니 박상민, 격투기 단체 '연예인 마케팅' 열풍

기사승인 2017.02.23  14: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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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큐) 이세영 기자] 국내 이종격투기의 성장과 더불어 격투기 단체들 간의 경쟁도 점점 심해지는 모양새다. 특히 최근에는 연예인을 전면에 앞세운 마케팅으로 팬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오는 25일 첫 대회를 치르는 글리몬FC는 1990년대 큰 인기를 끈 가수인 현진영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현진영은 22일 서울 청담동 글리몬FC 본사에서 GFC 01 대회의 홍보대사 위촉식을 진행했다. GFC 01 대회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 현진영이다.

▲ 현진영(왼쪽)이 글리몬FC 첫 번째 대회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됐다. [사진=글리몬FC 제공]

현진영은 “평소 격투기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 기회에 글리몬FC의 홍보대사로 GFC 01 대회를 함께 하게 돼 기쁘다. GFC 01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시작으로 글리몬FC가 한국을 넘어 아시아 톱으로 성장해 다시금 격투기의 부흥을 이끌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모델 이파니는 입식격투기 단체 맥스FC의 메인 홍보대사다.

이파니는 지난 19일 열린 맥스FC 07에서 개회사를 발표했고 매 경기가 끝날 때마다 링에 올라 선수들을 축하했다.

그는 지난해 초 서울에서 열린 맥스FC 03 대회에선 깜짝 라운드걸로 등장, 홍보대사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기도 했다.

이파니는 “맥스FC 03 대회를 통해 연을 맺게 된 맥스FC가 멋진 행보를 통해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개인적으로도 보람을 느꼈다. 무에타이 수련을 직접 경험해본 입식격투 마니아 입장에서 한국 입식격투기가 다시 한 번 전성기를 맞이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애정이 담긴 메시지를 던졌다.

로드FC에서 부회장을 맡고 있는 가수 박상민도 대표적인 연예인 격투기 마니아다.

연예인으로서 격투기 종목의 부흥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박상민은 로드FC 관련 행사에는 어김없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엔 로드FC 주제가를 발표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여성 파이터 송가연의 인터뷰 폭로와 관련, “송가연은 아무에게나 성(性)을 갖다 붙여서는 안 된다. 뒤에서 조종하는 사람이 있는 것 같은데, 법적으로 밝혀지면 되는 것 아닌가”라고 말해 이목을 끌기도 했다.

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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