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이은혜 기자] 배우 김성령이 나이를 잊은 동안 외모와 몸매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김성령의 외모와 몸매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그의 과거 모습이나 드레스를 입은 모습 등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88년 제32회 미스코리아 대회를 통해 주목 받기 시작한 김성령은 당시에도 아름다운 외모와 완벽한 몸매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후 연기자로 활동을 시작한 김성령은 다양한 장르에 출연하며 폭 넓은 캐릭터를 연기했다. 뿐만 아니라 김성령은 출연 작품들 속에서 '망가져도 아름답다'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빼어난 외모를 자랑하기도 했다.
특히 김성령은 SBS '상속자들'에 출연하며 외모와 몸매를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당시 김성령은 캐릭터 특성상 홈드레스나 몸매가 드러나는 원피스를 비롯한 다양한 의상을 소화했다. 김성령은 과감한 디자인과 컬러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몸매와 외모로 모든 의상을 소화했다.
뿐만 아니라 김성령은 다양한 연말 시상식, 시사회 등 공식석상을 통해 남다른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김성령은 지난 2015년 MBC 연기대상 참석 당시 허리 라인을 중심으로 몸매 라인 전체가 강조되는 블랙 드레스를 선택했다.
당시 김성령이 선택한 의상은 허리 옆 라인이 과감하게 파여있는 듯한 착시를 일으키며 대중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외에도 김성령은 주로 어깨 라인과 허리 라인이 강조되는 블랙 컬러의 드레스를 선택하며 깔끔하면서도 과감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외에도 김성령은 투명한 피부를 돋보이게 하는 메이크업을 선보이며 자신의 장점을 극대화 하기도 했다.
이처럼 김성령은 완벽한 몸매와 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패션·메이크업 감각을 선보이며 꾸준히 아름다움을 유지하고 있다.
